제주 원로 예술가 故 한기팔 시인 영결식 거행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0.06 12:58
영상닫기
향년 86세의 일기로 별세한 한국 시단의 원로 고 한기팔 시인의 영결식이 오늘(6일) 서귀포칠십리 시공원에서 제주도문인협회장으로 거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장례위원장인 양전형 제주도문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종우 서귀포시장, 안정업 서귀포예술인총연합회장,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 등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서귀포시 보목동 출신의 한 시인은 지난 1975년 '심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당시 출품한 '원경', '꽃', '노을' 등은 박목월 시인의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 시인은 탐라문화 계승과 문화발전에 기여하 공로로 제주도문화상과 서귀포시민상, 제주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제9대와 10대 제주도문인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