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자골프 시니어 최강자는?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10.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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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이상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오늘(10일)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대회로 최근 10여 년간 우승했던 선수들은 물론 아마추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샷대결을 펼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프로치샷이 홀컵을 살짝 외면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각치 못한 실수가 바로 순위에 반영되면서 선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국내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예선전을 시작으로 나흘간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해 챔피언인 김종덕선수를 포함해 최근 10여 년간 우승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아마추어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세황 / 참가선수 >
"KPGA 챔피언스 투어 마지막 대회를 아름다운 제주에서 하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바람이 불고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고요. "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한국 시니어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내셔널타이틀 대회입니다. 무엇보다 오픈 대회인만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문호를 넓혔습니다.

<인터뷰 구민석/ 대한골프협회 팀장 >
"한국 시니어오픈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우승하고 싶어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입니다. 또 오픈 대회인 만큼 아마추어 선수들도 출전하고 시니어 프로 선수도 출전해서 기량을 견주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를 치루는 제주 골프업계가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은 여느때와는 남다릅니다.
코로나기간 특수를 누렸던 제주 골프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세계 코로나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해외 골프 수요가 크게 늘고 제주를 찾는 골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양옥 /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회장 >
" (제주)골프계의 매출도 상당히 현저하게 낮아지는 상황에서 이 대회를 통해서 제주의 골프 발전과..."

국내 남자 골프 시니어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함께 주춤하고 있는 제주 골프업계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염원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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