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10월 11일)
  •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기온은 17에서 19도 내외 낮기온은 23-2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11(수)  |  김수연
KCTV News7
00:24
  • 한라산 단풍 첫 관측…평년보다 4일 빨라
  • 한라산에서 올 가을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이 평년보다 4일 빠르고, 작년보다는 8일 빠르게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고 최근 강수가 적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라산 단풍은 이달 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3.10.11(수)  |  김수연
  • 한라생태숲, 14일 반려식물 나눠주기 행사 개최
  • 한라생태숲이 탐방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라생태숲 원형광장에서 진행되며 한 사람 당 나무 4그루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눠지는 반려식물은 녹나무와 주목, 무궁화, 비쭈기나무, 자금우 등 제주의 자생식물입니다. 한편, 한라생태숲은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자생식물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모두 6천6백여 그루를 탐방객들에게 나눠줬습니다.
  • 2023.10.11(수)  |  문수희
  • 구름 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11(수)  |  김경임
KCTV News7
02:49
  • "헬기 타고 의료진 출동"…'바다의 수술실' 첫 도입
  • 해양 사고 환자는 병원 이송 까지 보통 7시간 넘게 걸려 골든타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문 의료진이 응급의료 사각지대인 바다로 출동해 현장에서 수술과 치료를 하는 의료 지원 체계가 전국 최초로 제주 해경에 도입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9km 해상에서 어선 화재 신고를 접수한 해경 함정이 화재 진압용 소화포를 발사합니다. 바다에 빠진 선원들은 헬기와 해경대원들에 의해 구조됩니다. 함정으로 이송된 선원은 중상을 입어, 호흡곤란과 출혈,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상황. 곧바로 해경 항공대에 출동 요청이 들어옵니다. 공항을 출발한 해경 헬기가 병원에서 대기중인 의료진을 태우고 환자가 있는 바다로 이동합니다. 약 20분 뒤, 헬기는 함정에 착륙하고 헬기에서 내린 의료진이 외상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함정 의무실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선원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전문 의료진이 해경 헬기를 타고 경비함정에서 응급 구조 환자 수술을 진행하는 훈련은 전국에서도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해양외상의료지원팀은 외상전문의 2명과 외상전문간호사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배로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할 경우 7시간 넘게 걸리지만 의료진이 직접 헬기를 타고 오면 30분 만에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수술이 가능합니다. <씽크:조현민/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해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함정에서 만나서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안정화시킨 다음 다시 최종 치료기관으로 이송해서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적이 되겠습니다. " 해경 헬기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출동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함정 이착륙이 자유로워 의료진 해상 수송에 더욱 특화됐습니다. <씽크:오민주/제주지방해양경찰청항공단 항공대장> "저희는 닥터헬기와는 다르게 함정 이착륙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급파해서 환자를 구조하고 육상 인계점에서 닥터헬기로 인계하게 됩니다." 해경과 민간 병원이 협업해 해상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한 건 전국에서도 제주가 최초입니다. <씽크:김영훈/제주지방해양경찰청 구급협력 담당> "전문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처치를 했을 경우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서 생존율이나 예후 등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응급의료 사각 지대인 바다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생명을 살릴 해양중증외상의료팀은 다음달부터 실전에 투입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이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0.10(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소방본부, 고기능 특수 소방장비 시연회 진행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특수 소방장비를 도입하고 오늘 오후 소방교육대에서 시연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연회에는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대원이 직접 투입되는 대신 파괴기를 이용해 내부 연기를 빼고 물을 뿌릴 수 있는 무인파괴 방수차와 멀리서도 방수포를 쏘아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는 고성능 화학차량 등 모두 9개 장비를 선보였습니다. 소방은 기존 장비와의 차별점을 분석하고 특수장비를 활용해 새로운 화재 진화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 2023.10.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경찰, 감귤 수확기 맞아 특별 방범활동 실시
  • 본격적인 감귤 수확기를 맞아 경찰이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갑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감귤 수확기를 맞은 농가와 보관 창고 등에 대해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을 실시하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올들어 47개의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감귤 지킴이와 자율 방범대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서귀포 지역에서 발생한 노지 감귤 도난 사건은 모두 23건입니다.
  • 2023.10.1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내일, 돌 기획 2편 '몽돌이 사라진 이유' 보도 (예고 단신)
  • KCTV제주방송이 '사라진 제주 돌’기획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11)은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로 내도동 알작지의 몽돌이 사라진 이유를 조명합니다. KCTV 취재진은 알작지 주변 해안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진행된 해양 환경영향평가서와 몽돌 유실 원인 규명을 위한 용역 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반복된 몽돌 유실 우려에 뒤늦게 진행된 용역 보고서의 실상과 각종 해안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진행된 해양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 2023.10.10(화)  |  김경임
KCTV News7
02:35
  • 국내 남자골프 시니어 최강자는?
  • 50살 이상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오늘(10일)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대회로 최근 10여 년간 우승했던 선수들은 물론 아마추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샷대결을 펼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프로치샷이 홀컵을 살짝 외면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각치 못한 실수가 바로 순위에 반영되면서 선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국내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예선전을 시작으로 나흘간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해 챔피언인 김종덕선수를 포함해 최근 10여 년간 우승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아마추어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세황 / 참가선수 > "KPGA 챔피언스 투어 마지막 대회를 아름다운 제주에서 하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바람이 불고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고요. "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한국 시니어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내셔널타이틀 대회입니다. 무엇보다 오픈 대회인만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문호를 넓혔습니다. <인터뷰 구민석/ 대한골프협회 팀장 > "한국 시니어오픈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우승하고 싶어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입니다. 또 오픈 대회인 만큼 아마추어 선수들도 출전하고 시니어 프로 선수도 출전해서 기량을 견주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를 치루는 제주 골프업계가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은 여느때와는 남다릅니다. 코로나기간 특수를 누렸던 제주 골프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세계 코로나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해외 골프 수요가 크게 늘고 제주를 찾는 골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양옥 /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회장 > " (제주)골프계의 매출도 상당히 현저하게 낮아지는 상황에서 이 대회를 통해서 제주의 골프 발전과..." 국내 남자 골프 시니어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함께 주춤하고 있는 제주 골프업계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염원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0(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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