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6
  • 흐리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13(금)  |  김경임
KCTV News7
0:35
  • 제주학생 교육복지 수혜율 100% 전국 '최고'
  • 제주학생들의 교육복지 수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은 57.9%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의 경우 일부 학교만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시.도교육청과 달리 모든 학교에서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실시해 100%의 수혜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제주는 지난 2017년부터 학교 단위로 맞춤형 통합지원팀을 조직해 기초학력 부진이나 학교부적응 학생 등을 조기 발견해 학력 향상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 2023.10.13(금)  |  이정훈
  •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예방 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면서 제주도 건강관리협회가 주의와 함께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 건강관리협회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인프루엔자 유행이 올해 9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생후 6개월에서 13살까지 어린이, 임신부,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건강관리협회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함께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10.13(금)  |  문수희
KCTV News7
02:53
  • 특성화고 재구조화 연구 용역 '부실'(일)
  •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기피 현상을 막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학과 개편을 위해 지난해 1억원 가량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맡겼는데요. 특성화고의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최종 보고서가 부실 투성이입니다. 학교별 교육과정은 천차만별이지만 재학생 의견 조사 항목은 획일적이고 그것도 성산고의 경우는 1명에 그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직업계고 재구조화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9개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과 개편 방향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담겼습니다. 연구용역비로만 1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특성화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의뢰한 연구 용역이 부실 덩어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양홍식 의원은 용역보고서에 실린 설문조사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CG-IN 실제 15년 만에 일반고에서 다시 해양 특성화고 대전환을 추진중인 성산고의 경우 학과 개편 설문조사에 참여한 수산분야 학과 계열의 재학생은 1명 뿐이었습니다. CG-OUT 또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도 특성화고 교사들의 참여 비율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성산고와 한림공고, 제주여상과, 한국뷰티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중문고, 영주고와 중앙고 등 특성화고 학교에 따라 교육 과정이 천차만별이지만 똑같은 질문지를 사용해 재학생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인터뷰 양홍식 /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특성화고등학교는 각 학교마다 특성화된 과를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에 맞춰져서 용역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 전체가 해당되는 사항만을 갖고 설문조사를 해서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에..." 예술고나 체육고 등 단일학교 신설과 이전 논의를 위해 각각 별도의 연구 용역이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번 연구용역 대상이 도내 직업계고 6개교와 특성화반을 운영하는 일반고 3개교 등 9군데를 모두 포함했습니다. 결국 극히 일부 학생이나 교사들만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으로 일부 학교에서는 최종 보고서 결과에 반발하는 등 1억원 가까운 혈세를 들여 제작한 연구용역 보고서가 엉터리 보고서란 지적을 낳으면서 특성화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교육당국의 의지에 의구심마져 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3(금)  |  이정훈
KCTV News7
02:18
  • 하영올레 낙석 '통제'…비지정 구간 '관리 시급'
  • 지난 달, 서귀포시 하영올레 코스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최근 별도봉과 애월 한담 해안로도 낙석 사고로 폐쇄됐는데 이 같은 비지정 위험 구간에 대한 관리와 실태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탐방로 주변에 바위가 흩어져 있습니다. 외부 충격을 받은 것 처럼 바위가 쪼개져 있습니다. 낙석 사고가 발생한 현장입니다. <씽크:김용원기자> "탐방로 옆에는 상부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돌무더기가 군데군데 널부러져 있습니다. " 지난 달 20일, 신고를 접수한 주민센터는 곧바로 탐방로 입구를 통제했습니다. 바위가 떨어진 탐방로 약 30미터 구간의 출입도 제한했습니다. 안전자문단 현장 조사에서도 낙석 위험 때문에 임시 폐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씽크:현정준/서귀포시 정방동장> "돌이 떨어진 게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저희가 현장에 와서 보니까 작은 돌들이 떨어져 있어서 바로 안전 통제선을 설치해서 이용하지 못하게 했고 자문단이 현장에 와서 봤는데 위험 요소가 있는 건 맞다." 사고 구간은 서귀포 하영올레 2코스로 지난 2021년 개장했습니다. 올해 누적 이용객만 4만 명에 육박하는데 낙석 사고가 발생한 건 개장 이래 처음입니다 <씽크:정봉기 마을 주민> "돌들이 떨어져 있어. 바위가 위에 있고 돌들이 떨어져 있어. 우리도 그쪽으로 가라고 못해. 만약 다치면 책임져야 해. " 서귀포시는 추가 추락 가능성이 있는 무게 약 4.5톤의 암석을 제거하고 탐방로 위치도 조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고 현장은 지자체가 지정 관리하는 낙석 위험 구간이나 급경사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 부족 등으로 비지정 구간 관리에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가은데 관리 사각지대인 절벽이나 해안가, 탐방로에서 낙석 사고가 잇따르면서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0.12(목)  |  김용원
KCTV News7
03:13
  • 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 '응시 자격' 논란
  • 김광수 교육감이 중증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한다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 작업이 삐걱 거리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채용하면서 응시자격 구분을 하지 않아 발달장애인처럼 중증장애인들이 상대적으로불리하다는 지적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고한 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 공개 채용 요강입니다. 바이올린 등 현악기 5명, 목관악기 2명, 그리고 타악기와, 금관악기, 피아노 등 모두 1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채용되는 단원들은 제주도교육청 소속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이 반영됐습니다. 최근 지휘자를 임명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던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 작업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여왔던 김대진 의원은 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단원 응시자격을 문제 삼았습니다. 김 의원은 장애 등급에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해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들이 상대적으로 경쟁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보다 먼저 장애인예술단을 운영중인 세종시가 응시 자격에 장애등급을 정해 중증장애인들을 우대하던 것과는 대조적이라는 겁니다. 특히 평가 항목도 중증장애인들이 준비하기에는 너무 수준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대진 / 제주도의회 의원> "지정곡 수준이 매우 높아서 발달장애인들이 섭렵하기 어렵고 제주대 음악과 교수님한테 찾아 물어보니까 이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쉽지 않은 곡이다라는 평가가 있어요. 그런 걸 발달장애인에게 하라고.. 발달장애인(을) 채용 안하겠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응시자격 등을 개선하지 않으면 관련 예산을 삭감하겠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교육당국은 응시자격에 장애 등급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인들에게 또다른 형평성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도의회와 협의할 수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응시 자격 변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형조 / 제주도교육청 총무과장 > "어차피 여기는 공무원을 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애인끼리도 차별이 되고 다른쪽 관점에서도 보고.... 아직까지는 (공고한) 그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에서 장애인 가정이 겪는 고통에 공감하며 장애인 오케스트라 창단 입장에 찰떡 호흡을 보였던 교육청과 도의회는 단원 응시 자격을 놓고 서로 감정적인 대응까지 시사하며 출발부터 삐걱 거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2(목)  |  이정훈
KCTV News7
00:22
  • 저지리서 경운기 전도사고, 70대 여성 중상
  •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70대 여성 A씨가 타고 가던 경운기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3개월 아기 살해·유기 친모 첫 공판…
  • 생후 3개월 된 아이를 살해하고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친모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 살인과 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27살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첫 공판에서 친모인 A피고인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6일 2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의 생후 3개월 된 아기 얼굴에 담요를 덮어 질식해 숨지게 하고, 서귀포시 한 방파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0.12(목)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외국인 여성 감금·성매매 강요 유흥업자 '실형'
  • 외국인 여성들을 감금하고 수 백 차례 성매매를 강요한 유흥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외국인 여성 4명을 단란주점 직원으로 불법 고용한 뒤 숙소를 감시하면서 500차례 넘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주범인 4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범행에 가담한 3명에게는 징역 1개월에서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4명 모두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가 인정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3.10.12(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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