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주점 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일 새벽, 제주시내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종업원을 강제로 추행하고, 피해자가 밖으로 나가려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미일이 어제(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해양차단 훈련과 대해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율곡이이함과 군수지원함인 천지함이 참가했고 미국 측에서는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 일본 측에서는 해상자위대 휴가함 등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국방장관 회담과 지난 8월 정상회의에서 도출한 3자 협력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미일 해양차단훈련은 7년 만에, 대해적훈련은 6년 만입니다.
오늘 제주는 맑다가 차차 구름 많겠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3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다음달 3일까지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가운데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신청을 받아
선정과 배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는 홈페이지에 탑재돼 있습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신속한 화재 진압에 앞장설 첨단 특수장비들이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노즐 끝단에 부착된 강철 파괴기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차량의 천장을 단번에 뚫습니다.
차량으로 진입한 노즐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최대 16cm의 콘크리트 블록을 관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첨단 특수장비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무인 파괴방수차는 무선 조종기로 차량을 작동해 초기 신속한 화재 진압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가 가능합니다.“
하늘 높게 치솟은 불길이 압축공기포에 의해 순식간에 꺼집니다.
물과 소화약제를 압축공기로 조합해 화재 진화력을 높인 카프스 펌프차입니다.
일반포와 달리 벽면 점착성이 강해 적은 양의 물로도 유류 화재와 고층건물 화재 진압에 효과적입니다.
또 물에 의한 피해를 줄여 화재조사와 증거 수집에도 용이합니다.
이같이 이번에 제주지역에 신규 도입된 화재 진압장비는 특수차량 4종과 특수관창 5종.
시연회에서는 장비 성능과 화재 진화 효용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제주 소방당국은 기존 장비와의 차별점을 분석해 정형화된 진압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진압 전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고정훈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팀장>
“우수한 기능을 가진 특수 차량과 장비를 초기 화재현장에 투입해 효과적인 제압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늘 시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특수 장비 기능 숙달을 위해 훈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진압 장비와 전술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연휴기간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 4만5천여명이 오늘 하루 제주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5도 사이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았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출근길에 나서는 내일 제주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577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경축식 행사에는 한글발전 유공자로 제주어보전회 김영한 교육부장과 서귀포시 제주어보전회 이춘송 부이사장, 제주어연구소 김보향 이사, 오라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 고수진 총무가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축식에 참가한 오영훈 지사는 한글의 형태를 간직한 제주어는 제주와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제주어 보존과 미래세대 전승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