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한라수목원이 개원한 지 30주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이 마련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도의 곤충류 사진과 표본 전시회를
내일(10일)부터 다음달까지 한라수목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종전에 건조된 표본을 눈으로만 관람하던 것에서 벗어나 특별제작한 곤충의 형태와 표본을 직접 만지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전시되는 곤충류 가운데는 제주에서 문제가 됐던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최근 용연계곡 주변에서 번식이 확인된 외래곤충인
가칭 노랑알락하늘소가 포함됐습니다.
한글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5.3도, 제주시 23.6ㄷ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입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차차 해제되겠고,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한글날인 오늘(9일)은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간에 5밀리미터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5도 사이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남부 앞바다에선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557돌 한글날인 오늘 제주에서는 소멸 위기 제주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산지천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탐라문화제 주요 행사로 제주어 축제가 마련됐는데요.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저디 저 일본서도 방사능 오염수 바닷물에 계속 데껴분댄 햄수게. (큰일이여 아이고)"
무대에 선 아이들이 귀여운 목소리로 제주어 공연을 펼칩니다.
해상 안전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바람의신, 영등할망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또박또박 제주어를 하는 모습에 푹 빠졌습니다.
제주어가 어려웠던 아이들도 공연 준비를 하며 낯설었던 언어에 친숙해진 모습입니다.
<양다연/제주어말하기대회 공연팀>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진 것 같아요. 제주어가 사라지는 게 좀 슬프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라도 제주어를 보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른들은 표준어만 쓰던 아이들이 제주어를 쓰는 모습에 신기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제주어 뜻을 이해하며 연습했을 생각을 하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이번 제주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서로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언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히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돌산/관람객>
"좋고 귀엽고 요즘 (아이들은) 표준어만 다 쓰는데 제주 사투리 쓰니까 아주 신기하고 아주 예뻐요."
사라져가는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되새길 수 있었던 탐라문화제 제주어 축제.
어른들과 미래세대 아이들이 함께 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를 공유하며 제주 고유 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찾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3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한라산 사제비에서는 초속 20.7m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도 초속 18m가 관측되는 등 제주전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서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9도, 서귀포시 23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고산 24.2도, 성산 22.8도)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부터 늦은 오후사이 곳에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서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최고 3.5m 높이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씹니다.
이번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시 22.5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