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이도동 유치원 지하층서 불, 40여 명 긴급 대피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유치원 지하층에서 불이나 교사와 원아 등 4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진화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11(수)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음식점 대표 살해사건 항소심…검찰 '사형' 구형
  •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1) 광주고법 제주형사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해를 청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와 직접 범행을 한 공범 김 모씨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범행을 도운 김 씨의 아내 이 모씨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제주시 오라동 공동주택에 들어가 음식점 대표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 살인을 청부한 주범 박씨는 무기징역 범행을 저지른 김 씨는 징역 35년 김 씨 아내는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12월 열릴 예정입니다.
  • 2023.10.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선거 앞두고 상품권 돌린 前 조합장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강란주 부장판사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1월부터 두 달동안 조합원들에게 상품권 850장을 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수협 조합장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B 피고인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고인들이 뿌린 상품권도 적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10.11(수)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음주운전 택시기사 사업 면허 취소 정당"
  • 음주운전이 적발된 택시기사에 대한 택시 사업 면허 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택시기사 A 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택시운전자격 취소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전에 의해 운전자격을 취소하는 처분은 교통 안전 효과 측면에서도 공익적 가치가 더 높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고 제주도가 지난 4월, 택시운전 자격 취소 처분을 내리자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 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 2023.10.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공정위 "드림타워 불공정 하도급 中 업체에 과징금"
  •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주드림타워 건축 공사에 참여한 중국 건설업체에 과징금 수십억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해당 업체가 드림타워 신축공사를 하도급 업체에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고 부당 특약도 설정한 것으로 보고 관련법에 따라 과징금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하도급 업체에게 지급하지 않은 공사 대금 39억 원과 지연 이자 2억 4천만원도 함께 내라고 명령했습니다.
  • 2023.10.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컨벤션뷰로 직원, 해외 출장 업무 중 관광 의혹"
  • 컨벤션뷰로 직원이 해외 공식 행사 기간에 개인 관광을 했다는 의혹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홍인숙 의원은 오늘(11) 컨벤션뷰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컨벤션뷰로 간부가 해외박람회 등이 열린 베트남과 태국 등에서 행사 기간 근무지를 이탈해 개인 여행과 쇼핑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외유성 해외 출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컨벤션뷰로측은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홍 의원은 사실 관계를 파악해 관련 입장을 밝혀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3.10.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사라진 제주 돌③ 내일, '사라진 탑동 먹돌…해안 실태' 보도 (예고 단신)
  • KCTV제주방송의 '사라진 제주 돌' 기획 뉴스 세번째인 내일은 탑동 먹돌 해안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수중 촬영을 통해 수년 사이 모래로 뒤덮여버린 먹돌 해안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먹돌이 사라지고 해양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해녀들의 모습도 밀착 취재했습니다.
  • 2023.10.11(수)  |  김경임
  • 270억 기부 재일제주인 김창인 별세...제주대 추도식
  • 270억이라는 역대 최대 금액을 제주대학교에 기부한 재일제주인 김창인 회장이 지난 달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재일제주인 사업가인 김창인 회장이 지난 달 23일 향년 95살의 일기로 별세해 유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가족장으로 치르고 뒤늦게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뒤늦게 고 김 회장이 건립한 김창인실천철학야외교육원에서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김창인 회장을 기리는 추도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림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6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큰 부를 이룬 김 회장은 생전 제주대에 문화교류관 건립기금 50억원과 생명자원과학대학 건립기금 44억 등 모두 270억여 원을 쾌척했습니다.
  • 2023.10.11(수)  |  이정훈
KCTV News7
03:05
  • "새콤? 달콤?"…감귤 입맛 따라 선택
  • 울퉁불퉁한 외모로 버려지던 못난이 감귤이지만 맛이 뛰어나 은근히 찾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현재 감귤 정보라고 해봐야 크기나 당도 등으로 표기돼 왔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전보다 더 상세하게 표기돼 달콤한 귤이나 새콤한 귤 등 입맛에 따라 고르기가 쉬워질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감귤 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비파괴 선과기입니다. 크기와 무게는 물론 당도와 산도까지 자세한 감귤 정보가 측정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철저한 품질 정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감귤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감귤 정보는 크기나 당도 등으로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감귤을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cg-in 농촌진흥청이 종전 감귤 크기나 모양 등에 따라 분류와 당도 표기외에도 소비자들이 감귤을 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도와 산도에 대한 품질 정보를 자세하고 알기 쉽도록 새 표시안을 개발했습니다. 당도와 신맛에 따라 '달콤한 감귤이나 새콤한 감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감귤 등 4단계로 표시했습니다. cg-out <인터뷰 : 임수연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이렇게소비자들에게 구매 욕구를 자극시킬 수 있는 정보를 표시해 훨썬 더 간단하게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생산자단체는 브랜드 감귤에 이어 입맛에 따른 소비자 선택권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감귤로 출하되지 않는 경우 제값을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정기철 / 서귀포농업협동조합장 > "각 업체에서 자기만의 브랜드, 자기만의 상표를 놓고 그것을 중도매인들이 신뢰하고 그 가격을 더 줬던게 시장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당과 산(도) 표시가 된다면 브랜드보다 그 부분이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감귤 생산 농가에서도 새로운 감귤 정보 표기가 반갑기만 합니다. 그동안 맛은 뛰어나지만 이른바 못난이 귤처럼 일정 기준에 미달한 감귤은 헐값에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서귀포 감귤유통센터에서 처리한 감귤의 4분의 1 가량이 규격을 충족하지 못해 쥬스 등 가공용으로 쓰였습니다. <인터뷰 강성건 / 감귤 농가 > "소비자들이 한눈으로 고품질 감귤을 구분할 수 있어서 농가에는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고품질 감귤에 대한 정보를 아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서 기대가 큽니다." 새로운 감귤 품질 정보 제공이 소비자들에게 입맛에 맞는 감귤을 구매하고 생산자들에겐 판매량을 넓히는 윈윈전략이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1(수)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