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1) 광주고법 제주형사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해를 청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와 직접 범행을 한 공범 김 모씨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범행을 도운 김 씨의 아내 이 모씨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제주시 오라동 공동주택에 들어가 음식점 대표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 살인을 청부한 주범 박씨는 무기징역 범행을 저지른 김 씨는 징역 35년 김 씨 아내는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12월 열릴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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