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제주 경찰들이
비위 행위에 잇따라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청 소속 A 경정이
최근 서울에 있는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관할 경찰 지서 단속에 적발됐고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정은 지난 11일 직위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정급 이상 징계권을 갖고 있는
경찰청 본청에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제주청 해앙경비단 소속 B 경감은
지난 8일 밤 10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간부의 비위 행위가 잇따르자
이상률 청장은 특별경보 2호를 발령해
기강 확립에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