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동 지하 빗물 저장시설 완공…침수 예방 효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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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동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이 3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입해 삼도 2동 공영주차장 부지 지하에 1만 8천 5백 세제곱미터 규모의 빗물 저장시설과 170 미터 길이의 배수관을 설치했습니다.

앞으로 태풍이나 집중호우때 많은 빗물을 지하에 저장하고 해안으로 방류할 수 있어 이 일대 침수 피해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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