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주요 출판사에 '제주 4·3' 기술 요청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10.16 11:13
제주도교육청이 역사 교과서 집필 주요 출판사를 방문해
제주 4.3이 진상조사보고서를 토대로 기술되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교육청은 주요 출판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피해가 극심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세대 전승 교육 등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라며 역사교과서에 정부의 진상조사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기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족회와 4.3 관련 단체들 그리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집필 방향과 시안을 출판사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