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정, 업무추진비 부적절 집행 정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0.16 11:38

지난 도정에 이어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도
업무추진비가 부적절하게 집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6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오영훈 도정이 집행한
업무추진비 17억 3천 4백만 원에 대해 자체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조개기 결제가 의심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간담회를 주점에서 열거나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주말 또는 공휴일에도 여러번
집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위원회의 집중감사와 업무추진비 예산 감액,
오영훈 도정의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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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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