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사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제주경찰이 4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재판에 넘겨진 경찰은 41명으로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가 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계급별로는 중간 간부급인 경정과 경감, 경위가 24명으로 58.5%를 차지했고, 경사 10명, 경장 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인원은 20명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