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재 양성 교육기관인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올해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되며 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자리에서 고태민 의원은 올해 더큰내일센터의 교육훈련 참가자 모집 경쟁률이 하락하고 만족도도 저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급감하고 청년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졸속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18명의 직원 가운데 올해에만 10명이 퇴사하는 등 조직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운영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고도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