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민간위탁 더큰내일센터 총체적 운영 부실"
  • 청년 인재 양성 교육기관인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올해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되며 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자리에서 고태민 의원은 올해 더큰내일센터의 교육훈련 참가자 모집 경쟁률이 하락하고 만족도도 저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급감하고 청년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졸속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18명의 직원 가운데 올해에만 10명이 퇴사하는 등 조직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운영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고도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3.10.17(화)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푸드트럭 거리 추진
  •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푸드트럭 운영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칠성로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관련 제도 점검과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거친 의견 수렴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이 푸드트럭 공모의 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푸드트럭 운영자 공모에 나서고 주류 판매 여부 등은 법리 검토 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3.10.17(화)  |  허은진
KCTV News7
03:35
  • 오버에어 기체 개발 '속도'…국산기술 첫 접목
  • KCTV 뉴스는 어제 UAM 기체를 생산하고 있는 미국의 조비 에이에이션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오버에어사입니다. 오버에어는 제주도와 역시 전략적 협약을 맺고 있는 한화시스템과 협업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목할 점은 기체개발을 오버에어와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산 기술이 접목된 첫 UAM 기체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자리잡은 오버에어사. 지난 2020년부터 UAM 기체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펠러를 비롯한 부품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종사를 포함한 6인승에 최대 시속 320KM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기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화시스템의 센서와 레이더, 항공전자 기술에 오버에어사의 특허 등록을 한 진동 저감기술이 적용돼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프로펠러 하나가 고장 나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운영되는 만큼 소음도를 낮추는데에도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버에어사와 한화시스템은 빠르면 올 연말쯤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를 제작하고 기술검증을 거쳐 2025년쯤 미국 연방항공청 인증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입니다. 씽크) 벤 티그너 대표이사 / 오버에어사 우리는 첫번째 완전체 시제품 시체 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초쯤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FAA(미국연방항공청)와 인증절차를 위해 작업 중이며 2020년대 후반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상용화될 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9년 7월 국내 최초로 UAM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지난해 9월에는 제주도와 2025년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제주형 UAM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오버에어, 한화 시스템이 제주형 UAM 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에서 UAM 시범운용구역을 지정하고 관광형, 공공형, 의료형 UAM 운영에 대한 협력방안을 약속했습니다. 또 조종과 제조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씽크) 전정규 한화시스템 UAM사업전략팀장 인증이 끝나면 당연히 최대한 빨리 (국내에) 들여와서 제주라든가, 관심이 많은 지역에서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FAA(미국연방항공청) 감항 당국의 인증 기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2020년 중.후반 사이쯤이면... 씽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올 연말까지 기체가 완성되고 시범운항까지 하게 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있어서 오버에어가 하루 빨리 제주에서 관광형 UAM 사업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클로징) 국산 기술이 접목된 첫 UAM 기체가 제주의 하늘을 날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0.17(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도-SLL, 영상 산업 활성화 '맞손'
  • 제주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제작사와 손을 잡고 제주 영상 산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콘텐츠 제작사인 SLL과 제주 K-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LL은 부부의 세계와 스카이캐슬, 재벌집 막대아들 등을 제작한 회사로 최근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SLL은 제주 로케이션 활성화와 홍보 마케팅 협력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 이주청년에 생활 물품 '웰컴 키트' 지급
  • 제주도가 제주 이주 청년들에게 청년정책 안내자료와 정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이주청년 웰컴키트'를 제공합니다. 지급 대상은 제주로 전입한 청년 1천 2백명으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웰컴키트는 칫솔과 샴푸, 비누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만든 6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급 신청은 오느 31일까지로 선정 결과는 다음달 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도, 19일 도로 교통량 조사…도로 정책에 활용
  • 제주도가 모레(19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내 102개 노선에 대한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교통량 조사에는 162개 지점에 조사원 4백여 명이 투입됩니다. 조사 결과는 도로정책 수립과 교통 혼잡 상태 평가, 정비 계획 등에 활용됩니다. 지난해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제주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 지점은 노형로 도로교통안전공단 앞으로 24시간동안 5만7천여 대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입점 상인 모집
  • 제주시가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상인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음식점 3곳, 카페 1곳 등 모두 4개소입니다. 모집 대상은 만 19살에서 39살 이하 청년상인이며, 사업자등록이 있거나 현재 청년몰에서 운영중인 메뉴와 중복되는 경우 신청이 제한됩니다.
  • 2023.10.17(화)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소송으로 고액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5억 징수
  • 제주도가 법적 소송을 통한 고액 체납자의 은닉 재산 추적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소유 부동산과 매각 부동산에 대한 권리 관계를 추적 조사해 모두 63명을 대상으로 100여 건의 소송을 제기하고 이를 통해 모두 5억 1천4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를 보면 징수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 거래로 부동산을 이전하거나, 본인 명의로 상속을 받지 않는 등의 행위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재산을 숨겨 납세 의무를 피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국회, 오늘(17일) 도교육청·제주대 대상 국정감사 진행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등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오늘(17일) 진행됩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7일) 전북대학교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전라북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합니다. 또 제주대학교와 제주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도 함께 실시합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7월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교육부가 내놓은 교권보호 대책의 실효성 여부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전국 시·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상황도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3.10.17(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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