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FTA기금 감귤 생산시설 지원사업 신청·접수
  • 제주도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기금 생산시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출하 실적이 있고 3년 이상 감귤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농가입니다. 신청은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농협과 제주감협에서 가능하며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대상자가 확정됩니다. 내년 FTA기금 사업에는 노후 하우스 개보수와 성목이식, 유량품좀 갱신, 난방기 지원 등 15개 사업에 339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2023.10.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내달 2일 공항 일대서 실시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다음 달 2일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계류장 일대에서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조치 메뉴얼과 행동 요령을 습득할 방침입니다. 또, 지난해까지 다른 일정에 진행했던 현장 대응 훈련과 토론 훈련을 같은 날 진행해 보다 현실성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10.19(목)  |  문수희
  • 제주시, 제11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
  • 제주시가 내년 4월까지 제11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재선충병 피해가 예상되는 고사목 2만 5천그루를 제거하고 내년 2월까지 한림,구좌읍 일원 500ha에 대해 예방 나무주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방제 고사목은 전량 파쇄해 우드칩으로 생산하는 등 고사목 자원화를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2023.10.19(목)  |  김수연
KCTV News7
04:12
  • 하늘을 나는 택시 UAM, 현실로 다가오나
  • 영화에서나 볼 법한 하늘을 나는 택시.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UAM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이같은 세계적 흐름에 맞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과 미래 먹거리, 청정 에너지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넘어야 할 산도 많습니다. UAM 기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전망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해 민간사업자로 SK텔레콤, 한화시스템과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드림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은 글로벌 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는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과 전략적 투자를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서 기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또 한화시스템은 미국의 오버에어사와 공동으로 기체를 개발하며 빠르면 올 연말쯤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도로서는 조비사든 오버에어든 기체 확보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지역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2025년쯤 SK텔레콤을 통한 조비사에 이어 한화시스템의 오버에어 기체까지 2개사의 수직이착륙 항공기가 동시에 제주의 하늘을 누비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군사시설이나 고층빌딩이 적고 비행 공역의 제한이 적은 점, 4면이 바다로 둘려싸여 하늘길 확장성에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연간 1천 500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는 점 또한 민간사업자가 제주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입니다. 씽크) 신용식 SK텔레콤사 커넥트 인프라 부사장 관광형 UAM서비스가 상용화되고 크게 확대될 수 있는 큰 저력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제주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주도와 함께 UAM을 최초로 상용화하기 위해서. 씽크) 전정규 한화시스템 UAM사업전략팀장 관광용, 의료, 화물과 같은 공공 또는 관광목적의 서비스가 먼저 시작되고, 좀 더 사회적 수용성이 확보되면 대중교통으로서... UAM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산은 현실성입니다. 기체가 개발되더라도 항공법에 온갖 규제에 걸려 있어 실제 상공을 나는게 간단치 않은 현실입니다. 과감한 규제 특례를 적용한 UAM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정부가 어떤 후속조치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안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바탕으로 도민 수용성과 공감대는 제주 UAM 사업의 필수조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씽크) 에릭 엘리슨 조비 에비에이션 부사장 이 기체는 전기로만 작동하며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항공기에 비해 훨씬 나은 소음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인식에 대한 제주의 비전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씽크) 벤 티그너 오버에어 대표이사 제작하는 기체는 매우 조용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이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또한 제주는 강한 돌풍으로 비행에 상당히 어려운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수직이착륙기보다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선 관광형을 시작으로 공공형, 교통형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UAM 기체 충전을 그린수소로 대체하고 기체 조립 공장을 제주에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5년 UAM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2025년도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일정을 좀 더 앞당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최초의 UAM 상용화를 꿈꾸고 있는 제주도의 도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0.18(수)  |  양상현
KCTV News7
02:52
  • 에너지부터 우주까지…제주 미래 신산업 순항할까?
  • 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항공 우주산업과 그린 수소 허브 구축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의원들은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과 경제적 타당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이 같은 선도 산업들이 미래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 감사 자리.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미래 신산업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수소 트램과 관련해서는 도입될 경우 준공영제 버스의 수익 저하가 우려되고 수소 연료의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수소 연료에 대한 경제성 분석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연료라든가 에너지보다 경제성이 확보가 되는지 여러 가지 우려점들이 좀 있거든요."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하원테크노밸리가 정부가 지원하는 다른 지자체의 우주 산업에 비해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원> "전남 고흥에서 국가 우주 산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제주의 비전은 그리고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은 또 어떻게 되는지 말씀 좀 해주십시오."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국가 우주 클러스터랑 경쟁을 하자는 건 아니고요. 민간 우주산업의 거점, 저희의 목표는 민간 우주 산업의 거점입니다. 그래서 민간 기업과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같은 항공 우주산업과 수소 생�O계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도정의 공약 사업이기 때문에 추진하는 건 규모나 운영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또 무리한 추진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이러한 부분들이 과연 우리 도정에서 감당해 낼 수 있는 부분들의 사업 규모인지 이런 부분도 제가 좀 걱정이 되고 과연 사업적 타당성이 있어서 하는 건지 아니면 정책적 타당성이 있어서 하는 건지도 구분을... "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저희가 청사진을 제시하고 하나씩 하나씩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저희 도정의 역량을 충분히 믿어주셔도 가능하리라고 생각되고...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밖에도 15분 도시 조성과 관련해 더 세밀한 기초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1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수요 응답형 버스' 오는 27일부터 시범 운행
  • 콜택시처럼 버스를 호출해 이용하는 '수요 응답형 버스'가 오는 27일부터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애월읍 수산리와 남원읍 태흥리에서 수요 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버스 이용은 콜센터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반, 저녁 6시부터 9시 반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시범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해 수요 응답형 버스 운영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3.10.18(수)  |  문수희
  • 제주보건소, 내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 제주보건소가 독감 유행에 대비해 내일(19일)부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접종 대상은 60살 이상 시민이나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실시됩니다. 65살 이상 어르신과 13살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인 경우 제주시내 지정 병의원에서 주소지에 상관없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10.18(수)  |  최형석
KCTV News7
01:56
  • 지방세 징수 총동원…소송 통해 첫 확보
  • 일부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들은 갖은 방법으로 재산을 숨겨 세금 징수를 회피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처음으로 소송을 통해 지방세 징수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 백, 수 천 만 원의 세금을 제때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들. 최근 3년간 발생한 지방세 체납액은 2천3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이월된 체납액만 6백77억 원으로 체납률은 3.3%를 보이고 있습니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가택 수색이나 재산 압류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일부 악의적인 체납자들은 변칙적인 수법으로 재산을 숨기고 강제 징수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와 차량 소유권을 직원에게 이전하는가 하면, 강제 징수를 할 수 없도록 지인들과 거짓 거래를 통해 부동산에 가등기를 설정해 놓는 등 사례도 다양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법원을 통한 소송까지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고액 체납자들의 부동산 권리 관계를 추적해 모두 60여 명을 상대로 1백 건이 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를 통해 징수할 지방세 규모만 50억 원에 이릅니다. 일부 승소한 건에 대해서는 재산 소유권을 바로 잡고 가등기 등을 말소 시켜 현재까지 모두 5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인터뷰 : 허승남 /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이나 민사 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겠습니다.” 금융 자산과 급여, 매출 채권에 대한 추심, 가택 수색에 이어 법원을 통한 소송까지 동원하면서 체납액 정리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3.10.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전기 농사 좌초, 농민 어려움에 제주도 뒷짐"
  • 감귤원 폐원지 태양광 보급사업과 관련한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제주도가 모르쇠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강충룡 도의원은 감귤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당시 안정적 수익 보장 등을 적극 홍보했지만 생각보다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고 오히려 개발부담금 등의 비용이 발생해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제주도가 뒷짐을 지고 있다며 꼬집었습니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토지 지목이 변경되며 개발부담금 발생과 함께 재산세가 증가했고 이와 관련해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행정에서 법률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갑갑한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3.10.17(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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