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처럼 버스를 호출해 이용하는 '수요 응답형 버스'가 오는 27일부터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애월읍 수산리와 남원읍 태흥리에서 수요 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버스 이용은 콜센터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반, 저녁 6시부터 9시 반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시범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해 수요 응답형 버스 운영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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