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FTA기금 감귤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내년 FTA 기금에 따른 감귤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접수합니다.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지역 농감협을 통해 수기로 신청 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농감협에 최근 5년 이내에 출하실적이 있고 감귤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농가입니다.
  • 2023.10.22(일)  |  양상현
  • 제주도, 뉴질랜드와 농업분야 기술교류 확대
  • 기후와 자연환경이 비슷한 제주특별자치도와 뉴질랜드가 농업 분야 기술협력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어제(20일) 오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양 지역의 교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면담에는 뉴질랜드의 키위 협동조합이자 세계 최대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 코리아와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관계자 등이 함께해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을 위한 기술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 2023.10.21(토)  |  김지우
KCTV News7
02:47
  • 버려지고 청소 안 되고…제주 물관리 '도마'
  •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제주도의 물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버려지는 수돗물을 줄이기 위한 유수율 제고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지는가 하면 정수장 청소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제주지역 유수율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밝혀진 유수율은 44%. 제주도가 환경부에 유수율을 허위로 보고해온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이후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유수율 제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유수율을 8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2016년 45.7%였던 유수율은 지난달 기준 54.3%로 7년간 8.6%포인트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2천억원이 넘는 사업비 투입에도 유수율 상승률은 매년 1.2%포인트 수준에 불과한 겁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유수율 제고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 : 현기종 / 제주도의원> “상당히 목표치에 많이 미달하고 계속적으로 유수율 (목표치를) 낮추고 계신데 어떤 문제입니까. 정확한 진단과 계획 수립을 요구 드리고…” 정수장 관리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정수장의 정수지와 배수지 청소가 길게는 2020년, 짧게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씽크 : 임정은 / 제주도의원> "조천정수장 같은 경우에는 배수지 2021년 8월에 한 번 청소해서 이제까지 기록이 아무것도 없고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염소투입실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씽크 :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 부분은 감찰과 특정 사안에 대한 조사 형식을 취해서라도 특별점검을 했으면 좋겠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매뉴얼에 따라 주기적으로 청소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수율 제고에 대해선 올해 상수관망 정비를 위한 블록구축이 마무리되면 향상 효과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 강재섭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수질 측정은 매일 하고 있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하고 있고 유수율 제고 사업의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미비하게 상승했지만 급등하는 현상도 일어나지 않을까…" 버려지는 물은 줄이고 먹는 물은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10.20(금)  |  김지우
KCTV News7
02:38
  • 택시요금 800원 인상안, 업계 '불만'
  • 제주도가 4년 만에 택시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인상 폭을 놓고 택시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초 논의 과정에서 나온 인상안보다 턱없이 부족하다는 건데요. 제주도는 업계와 타협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안에 인상 요금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내 택시 요금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인상됐습니다. 지난 12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기본요금은 4천 100원. 현행 기본요금인 3천 300원보다 800원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런 가운데 이번 인상안을 놓고 택시 업계에서는 인상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연료비 등 물가가 오른 만큼 기본요금 800원 인상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영배 /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주지부 이사장> "800원이라는 건 실질적으로 (인상된 지) 4년이 넘었잖습니까?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인상폭이) 16.76%인데 실질적으로는 4% 정도 밖에 안 되는 거니까 1년으로 봤을 때 지금 4년이 넘었기 때문에. 상당한 타격이 있죠. 지금 현재 법인 같은 경우는 (택시) 종사자들이 배달업이나 택배 쪽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당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 교통정책심의회를 거친 인상안에서는 기존보다 1천 원을 올린 기본요금 4천 3백 원이 적절하다고 결론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업계에 알려지며 1천 원 인상안이 기정사실화 됐지만 물가대책위를 거치며 인상 폭이 줄어들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택시 업계는 최근 직접 도청을 찾아 항의하는가 하면 재심의를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고물가 상황에 따른 도민 부담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업계 요구처럼 추가 인상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계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요금 고시 전에 타협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요금 인상안에 대해 조만간 국토부 신고 절차를 진행하고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인상된 택시 요금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3.10.20(금)  |  김경임
KCTV News7
03:36
  • PICK (행정사무 감사 말말말)
  • - 행감에 등장한 다양한 표현들 - 짧은 답변 - 환경도시위원회에서 국제결혼지원조례 제안?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는 도의회 말말말 준비했습니다. 오영훈 도정을 상대로 한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데요. 임기 2년 차에 접어든 만큼 의견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의원들, 다양한 표현 등장했습니다. - 설명자막 행정체제 개편, 특별법 개정 용역 동시 추진되며 도민 혼란 키울 수 있다는 지적 <현길호 / 제주도의원> "나는 '도라짱(도라X)' 걸려버릴 것 같아요. 나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이거 뭘 하겠다는 거냐 도대체 나도 이런데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공론화 과정이 진행 될 것 같아요?" 제주에서 쓰는 일본식 표현 뭐뭐짱이 섞인 은어이기는 한데, 적절한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면 속어인줄 알았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도 있었는데요. -설명 : JDC 국제학교 매각에 제주도 패싱했다는 지적 이어지며 <이정엽 / 제주도의원> "옛말에 얘기하면 우리 속된 말로 '물봉', 한마디로 봉되는 격인데 이거를 빨리 좀 대책 회의를 해서..." 물봉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허물이 있는 관리를 용서하지 않고 파면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이런 해프닝 아닌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주요 정책 점검이 이어지면서 질문이 많으니 답변을 간결하게 해달라 요청했는데요. 행정부지사, 어떻게 답했을까요? <송영훈 / 제주도의원> "부지사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설명 - 자세히 답변하는 행정부지사 <송영훈 / 제주도의원> "부지사님 오늘 제가 준비한 게 많습니다. 답변을 좀 짧게 짧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 - 질의 이어가는 송 의원 <송영훈 / 제주도의원> "중요한게 워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지사님 어떻습니까?"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예, 워케이션도 그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동의합니다." 설명 - 당황한 송 의원 <송영훈 / 제주도의원> "답변이 좀 너무 짧으셔서" "하하하하"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는 상임위와는 조금 맞지 않는 농촌 총각 결혼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농촌의 청년이 줄고 있다며 국제결혼지원조례 등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다소 황당항 주장이었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원> "결혼도 못하고 몇몇 분들은 정말 아침에 눈 뜨면 술 마시는 분, 알코올 중독자, 인터넷 도박에 빠진 분들도 계세요."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농촌 농사를 짓고 있는데 아직도 혼인을 안 한 분도 계시고..." <강> "안 한 게 아니고 못한 겁니다. 분명히 그분들은 하고 싶어도 지금 못하고 있어요." <김> "(중독자의 경우) 치료나 지원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분들의 결혼, 혼인 문제를 관에서 어떻게 하기는 현실적으로 좀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정책질의라고는 하지만 환경과 건설 등을 다루는 환경도시위원회 행감 자리에서 적절한 질문이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안 한 겁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10.20(금)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역대 최대 수망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 '승인'
  • 제주지역 역대 최대규모의 수망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사업이 결국 승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수망태양광 발전시설 개발사업을 승인. 고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비 1천 391억원을 투입해 2024년 7월까지 233만 제곱미터 부지에 100MW 규모의 태양광 패널과 변전소 등의 시설을 갖추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환경훼손 우려와 함께 과잉생산에 따른 출력제한이 빈번해 경제적 타당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칠성로 차없는거리 푸드트럭 도입 법적으로 불가"
  • 최근 제주시가 추진 의사를 밝힌 칠성로 푸드트럭 도입이 관련법에 저촉돼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 현지홍 의원은 최근 강병삼 제주시장이 밝힌 칠성로 차없는 거리의 푸드트럭 사업 계획은 해당 거리가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 때문에 현행법상 푸드트럭이 진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 의원은 사업 추진계획을 밝히면서 사전 검토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적 사항에 대해 다시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행정체제개편 도민 경청회 마무리…내달 숙의토론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경청회에서는 행정구역안을 몇 개로, 또 어떻게 나눌지를 논의하는 만큼 지역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 경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300명의 도민참여단 숙의 토론을 진행해 대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진은 제주도를 국회의원 선거구 3개로 나누는 대안과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대안을 최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택시업계, 요금 인상폭 불만…제주도,
  • 최근 제주도가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한 가운데 업계에서 인상폭을 놓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 등에 따르면 기본요금이 기존 3,300원에서 4,100원으로 800원 인상이 확정됐지만 당초 논의 대로 1천원을 인상해야 한다며 최근 제주도를 찾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물가대책위 심의를 거친 만큼 추가 인상은 어렵다며 조만간 업계와 재협의를 거쳐 다음 달부터 800원 인상안을 적용하겠다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2일 택시 요금을 기존 3천300원에서 800원 올린 4천100원으로 인상한 바 있습니다.
  • 2023.10.2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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