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 10월 21일 실시
  • 공공기관 통합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한라중학교에서 실시됩니다. 제주도 산하 11개 기관에서 34명을 뽑는 이번 공채 필기시험에는 420여 명이 응시해 평균 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기관별 경쟁률은 4.3 평화재단이 44대 1로 가장 높았고 제주개발공사는 2.5대 1, 관광공사는 9.7대 1 입니다.
  • 2023.10.15(일)  |  김용원
KCTV News7
0:49
  • 제주형 UAM 상용화 비전에 미국 기업 '호응'
  •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에 미국 기업들도 호응하며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현지 시간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버에어 본사에서 제주도와 오버에어, 한화시스템 3자가 제주 UAM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첫 관광형 UAM 운용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공공·의료용 UAM 운용에 필요한 협력 방안 마련과 UAM 제조, 교육시설 등 산업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조비 에비에이션과도 UAM 서비스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023.10.14(토)  |  허은진
KCTV News7
0:48
  • 최대 '무장운동'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 열려
  • 올해로 105주기를 맞은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을 기리는 기념식이 오늘(14일) 오전 서귀포시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와 광복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무오법정사 항일항쟁과 관련한 전시공간 마련과 사역 조사와 정비, 순국선열 공적자료 수집과 발굴 등을 통해 제주 항일독립운동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은 승려들을 중심으로 700여 명이 참여한 제주지역 최초이자 1910년대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 항일운동입니다.
  • 2023.10.14(토)  |  허은진
KCTV News7
3:19
  • "행정구역 3~4개 적절…신뢰 회복 급선무"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진이 발표한 구역 안을 바탕으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수는 용역진과 마찬가지로 3,4개에 동의했지만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마다 논란을 빚고 있는 용역진에 신뢰도를 회복하는게 당장의 과제라며 쓴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행정체제 개편 연구 용역진이 제시한 제주에 맞는 행정구역 안은 2개.국회의원 선거구에 따른 3개 행정구역 안과 기존 두 개의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구역 안입니다. 전문가들도 대체적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행정 접근성 향상 등을 고려했을 때 구역을 3개에서 4개로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며 비슷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다만 행정구역을 어떻게 나눌지 경계 설정에 대한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싱크 : 강경식 / 전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대표> “여러 부분을 고려했을 때, 국회의원 3개 선거구가 가장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주시, 서귀포시로 이미 읍면지역 시민들도 시민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동서로 나누거나 군을 도입하면 읍면동 시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요" <싱크 : 김수연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역안은 3~4개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고려 요소 중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부분은 아직 내년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서 중요한 고려 요소로 보기에 위험성이 있지 않나...” 전문가들은 특히 반복되는 논란에 도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연구 용역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해야 개편 작업을 매듭지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싱크 : 이정엽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14억 5천만 원이라는 도민 혈세를 주고 연구 용역을 맡겼는데 도민에 대한 신뢰도가 담보되지 않는다면 모든 게 결정된 후에 (도의회) 행자위, 국회를 어떻게 설득할 겁니까." 연구 용역진은 일명 답정너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대안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전할 뿐이지 도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싱크 : 금창호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특정 대안을 밀어봤자 도민 참여단이 결정하지 않으면 후보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절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절차상 논리적으로 저희들이 답정너로 끌고 갈 수 없다..." 이 밖에도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구역 조정에 있어 이론적인 접근 뿐 아니라 현장 답사를 통한 직접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가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도민들의 비판을 부담스러워 하기 보단 보다 확실히 비전을 제시하고 평가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10.13(금)  |  문수희
KCTV News7
0:36
  • 구좌읍,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 '대상'
  • 제14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제주시 구좌읍의 '어우렁 두드림' 모듬북 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에서 52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지역 내 워킹맘으로 구성된 구좌읍 팀은 본선 무대에서 3단 북과 장구 등을 이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015년 구좌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어우렁 두드림은 국내 각종 국악 경연대회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로 수상을 이어왔습니다.
  • 2023.10.13(금)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2공항 사업비 실무협의 착수…3개월 소요 전망
  • 국회 국정감사와 사업 검토를 이유로 연기됐던 제주 제2공항 총 사업비 실무협의가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재부와 제주 2공항 사업비 협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며 종료 후에는 국토부 내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본계획 고시 일정은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지난 3월 공개된 제2공항 기본 계획에는 6조6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적시됐습니다.
  • 2023.10.13(금)  |  문수희
  • '낙석 우려' 별도봉 산책로 일부 구간 출입통제 해제
  • 낙석 우려로 지난 9월 6일부터 출입이 통제됐던 제주시 별도봉 산책로 곤을동 구간 일부구간 통행이 허용됩니다. 출입통제가 해제되는 구간은 곤을동 해안변과 별도봉 공원구역 산책로 440m로 안전로프와 계단, 미끄럼방지 매트 등을 설치한 우회 산책로가 개설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9월 낙석위험이 있는 곤을동 일대와 별도봉 공원구역 620m에 대해 출입을 통제했으며 정밀안전점검 용역결과에 따라 산책로 시설폐쇄 또는 안전시설 설치후 재개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밀안전점검 용역은 다음달 26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 2023.10.13(금)  |  김수연
KCTV News7
0:42
  • '계곡 속 음악제' 제1회 안덕계곡 예술제 열려
  • 제1회 안덕계곡예술제가 오늘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계곡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공간 몬딱, 제주공감이 주관한 오늘 예술제는 '물소리, 노래되어 깨어나다'는 주제로 안덕계곡 천연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성악가 박기천과 최세정, 무용가 박연술 등 6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출연해 계곡 속에서 관객과 어울어지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부터는 안덕계곡의 비경과 생태 등을 주제로 사진과 그림 전시회가 안덕계곡 인근 문화예술공간 몬딱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23.10.13(금)  |  김승철
KCTV News7
01:00
  • 제주 관광형 UAM 상용화 '박차' …美서 MOU체결
  • 제주도가 항공 투어와 승객 운송을 포함한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즉 UAM)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그제(10일) 오후 캘리포니아주 조비 에비에이션 생산공장에서 오영훈 도지사와 조벤 비버트 조비 대표, 신용식 SKT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조비, SK텔레콤은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형 UAM 상용화를 위해 전략 수립과 버티포트 위치 분석, 경로 식별을 위한 공역 분석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조비가 개발한 UAM 기체를 실제로 운항해보는 비행 테스트도 진행됐습니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은 세계 최초로 완성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체를 미국 공군에 납품했으며 UAM 상용화를 위한 기체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2023.10.12(목)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