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08
  • UAM 상용화 현실로...美 조비사 '첫 인증'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신산업으로 오는 2025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UAM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UAM 상용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한 기체를 확보하는 것인데, 제주도가 기술력에서 가장 앞서고 있고 제주로의 도입이 유력한 미국 현지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해 점검했습니다.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현지 제조업체를 소개하고 앞으로 제주 UAM 사업을 전망하는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인증 속도를 내고 있는 조비 에비에이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조비 에비에이션 생산공장 일대입니다. 도심항공교통인 UAM에 활용될 수직이착륙 비행 기체가 서서히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내 이 기체는 캘리포니아 상공을 자유자재로 누빕니다. 조종사 없이 무인 체제의 원격 조정으로 이뤄진 가운데 30여분동안 이뤄진 기체 운행 시험은 별다른 이상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브릿지> 조비에이에이션의 UAM 기체입니다. 최고 시속 320KM, 1회 충전으로 최대 240KM를 주행할 수 있는 조종사를 포함한 5인용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최대주행거리 240KM는 제주공항과 성산일출봉을 2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충전방식으로 이뤄지면서 주행중 소음은 45데시벨, 헬리콥터의 100분의 1 수준입니다. 이 조비 에비에이션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까다로운 미국 연방항공청의 상업 비행용 허가를 가장 먼저 승인받은 업체라는 점입니다. 전세계 UAM 글로벌 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인증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직이착륙비행제의 최장 비행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조비사는 현재 개발속도대로라면 2025년부터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씽크) 에릭 엘리슨 / 조비 에비에이션 부사장 우리는 기체를 적정 수준의 안전과 성능에 맞춰 제작했으며 특히 소음에 있어서는 지상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고 에어택시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이미 제주도와 제주형 도심공항교통 드림팀을 구성한 SK텔레콤은 지난 6월 조비사와 1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서 기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쯤 조비 기체를 국내에 들여와 실증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실증사업을 마무리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 관광형으로 실전 투입한다는 구상입니다. 2025년 하반기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씽크) 신용식 SK텔레콤 커넥트 인프라 부사장 조비와 함께 내년에 시작되는 (정부의) 그랜드 챌린지 (실증사업)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게 첫번째 목표이고, 제주도와 함께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초에 관광형 UAM서비스를 제주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지를 직접 둘러본 오영훈 지사 역시 조비사의 기체 제조 성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씽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실제 와서 직접 조비사가 만들어 낸 기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봤고 이제 곧 상용화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고... 오는 2025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UAM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라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목표가 이곳 미국에서 점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10.16(월)  |  양상현
KCTV News7
02:28
  • 그린수소 생산지 시찰…분산에너지 특구 공감대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국정 감사의 일환으로 제주를 찾아 오늘부터 이틀동안 도내 주요 에너지 산업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구좌읍 행원리에 조성된 국내 첫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국정 감사의 일환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섭니다. 산자위 위원들은 구좌읍 행원리에 조성된 그린수소 생산기지를 방문해 시설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들어선 그린수소 시설인 만큼 생산 과정과 안전성 여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의원들은 제주도가 그린 수소 생산부터 상용화까지 이뤄내며 국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격려했습니다. <싱크 :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선도적으로 카본 프리 아일랜드를 선언하면서 여러가지 정책적 실험을 하고 있고 성과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노력을 선도해 가고 있는 제주도의 모습을 보기 위해 왔습니다. ” 이어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서는 재생에너지 정책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탄소 없는 섬 실현을 위해서는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보다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과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됐습니다. <싱크 : 김성환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화석 연료를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넓여나가는 것을 실증해야 가파도 뿐 아니라 제주도 전체에서...그래야 제주도가 그야말로 탄소중립 섬이 될 수 있고.." 오영훈 지사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통해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력제어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적인 (분산에너지)특구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재생에너지 경제성 확보와 기업 유치, 인재 양성 문제 등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국정감사 증인 채택 과정에서 여야 합의가 불발된 여파로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10.16(월)  |  문수희
KCTV News7
03:14
  • JDC 국제학교 매각, 제주도 패싱 논란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는 JDC가 제주도와 협의 없이 국제학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과 행정체제 개편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도민 사회의 혼란이 커질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1년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가장 먼저 개교한 국제학교 NLCS제주. JDC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 합리화 방침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지난해부터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매각 절차가 제주특별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영어교육도시 조성 당시 NLCS 전체 부지 약 10만 2천 제곱미터 가운데 70%가 넘는 7만 6천여 제곱미터를 특별법 개정을 통해 무상으로 양여했기 때문인데 매각할 경우 제주도와 협의해야한다는 점이 특별법에 명시됐지만 JDC가 이번 매각 절차를 밟으면서 협의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법률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계속 방치가 됐다는 게 제주도민의 땅을 JDC에 무상으로 줬는데 JDC는 무상으로 받은 땅을 갖고 부동산 잔치를 벌인다는 이 모습이..." 또 이 같은 상황에 제주도가 JDC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야하지만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손을 놓고 있다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파견된 이 공무를 갖고 있는 이분(JDC협력관)으로부터 협의된 사항이 전혀 없습니까? 도가 감사를 받아야 될 내용일 수도 있어요. 직무유기 상황일 수도 있고.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근 마무리 된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안 연구 용역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이 논의되는 상황에 보완적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는 특별법 개정안 논의까지 이뤄지면 도민들이 혼란스러워진다는 겁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 "자치행정국에서 기초단체 공론화해야 되고, 추진단에서 포괄적 권한이양 공론화해야 되고. 이거 공론화 과정 안 거치고 갈 수 있습니까? 도민들 이거 뭘 판단하라는 거죠? (두 가지 모두) 2026년에 완결되는데 이건 물리적으로도 안 맞아요." <강민철 /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어느 한쪽은 이제 분산을 하겠다고 하는데 어느 한쪽은 또 집중을 한다는 그런 측면도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저희가 그동안 못 받아왔던 권한도 있고 그리고 이 특별법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까 일단 도민들의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이밖에도 제주도의 각종 위원회 설치 운영이 과다해 이를 줄일 필요가 있고 청년 정책 추진과정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관련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16(월)  |  허은진
KCTV News7
00:49
  • 행정체제개편 3차 도민 경청회 시작…의견 다양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1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로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행정구역 조정안에 대한 연구 용역진의 설명과 주민들의 질의 응답,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경청회를 통해 주민들은 행정 구역 개수와 분할 방안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용역진이 최적안을 제시한 3,4개안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행정 구역을 조정하든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0일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경청회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말에는 도민 참여단 숙의 토론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3.10.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전기차 구입 지원금 한시적 확대…7종 대상
  •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금이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일부 차종에 대한 구매 지원금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차종은 현대와 기아차, KG 모빌리티 등 7종의 전기차입니다. 이와 함께 제조사마다 전기차 할인 행사도 병행되고 있어 최대 48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올해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목표 중 잔여 물량은 승용차 1천500대, 화물차 1천대로 60%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3.10.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내일부터 행정체제개편 3차 도민 경청회 실시
  • 최근 행정체제개편 용역진이 행정시를 3,4개로 늘리자는 행정구역 조정안을 제시한 가운데 도민 여론을 듣는 3차 경청회가 내일(16)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열립니다. 경청회는 내일 오전 제주시 동지역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포함한 16개 지역에서 실시됩니다. 도민 의견은 11월 말 개최되는 도민참여단 숙의토론회에 반영될 에정입니다. 지난 두 차례 경청회에서는 도민 2천 8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2023.10.15(일)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보상금 영향' 4·3 희생자 신청 증가…제주도 총괄 조사
  • 그동안 신청 접수처에서 이뤄지던 4.3 희생자 사실조사를 제주도가 총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보상급 지급 등의 이유로 신규 희생자 신청이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에 읍면동과 행정시 등에서 이뤄졌던 사실조사를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후유 장애인 희생자 신고 건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한라병원을 지정 병원으로 선정해 11월 3일까지 서류 발급과 정밀 검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신규 희생자 신청인원은 734명, 유족은 1만 8천 825명입니다.
  • 2023.10.15(일)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이경용 전 의원 '출판기념회'…총선 출마 시동
  •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오늘(15)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지난 의정 활동 기록과 도정 운영에 대한 생각을 담은 '나의 길, 나의 문'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기념회에는 정치권 인사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전 의원은 서귀포 주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보여주고 확신을 주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라며 모두가 잘 사는 서귀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0대 ,11대 도의원을 지낸 이경용 전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23.10.15(일)  |  김용원
  •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액 급증…"코로나 감면 종료"
  •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인 시설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부과 대상 시설은 2천 3백여 개소로 전년 대비 3.2 % 증가한 반면, 부과액은 54억원으로 지난해 37억 원에 비해 47%, 17억여 원이나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적용했던 감면 조치가 종료되면서 부과금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0.15(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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