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억 지방채 발행' 도의회 상임위 통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10.30 16:51
제주도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가 2천 400억 원대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지방채 발행계획안을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방채무관리비율의 철저한 관리와 제주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세입 여건 개선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탄력적 운영 방안 강구 등의 부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를 기관별로 보면 제주도 본청 1천144억 원, 제주시 436억원, 서귀포시 420억 원으로 올해 발행액과 비교해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