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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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단풍 명소 '천아숲길 바위에 낙서'…수학여행단 추정
  • 단풍 명소인 한라산 둘레길 바위에 낙서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늘(30) 한라산둘레길 1구간인 천아숲길 입구에서 각종 낙서가 적힌 바위를 발견했습니다. 수학여행단이 단풍 명소인 숲길을 찾았다가 분필로 낙서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현장을 찾아 낙서를 지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바위나 나무 등에 낙서를 하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이 내려집니다.
  • 2023.10.30(월) 18:16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이충호 제주경찰청장 취임…"도민 치안 확보 최선"
  • 이충호 제41대 제주경찰청장이 오늘(30)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충호 청장은 취임사에서 "불법 앞에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 조직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불안정한 근무환경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해 서울청 용산경찰서장과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3.10.30(월) 18:08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산방산 비공개 구간 등반객 2명 '수사 의뢰'
  • 지난 9월 산방산 비공개 구간에 무허가로 들어갔다가 구조된 등산객 2명에 대해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보호법 상 산방산 관리 방해 혐의로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야 하는 비공개 구간에 무단으로 출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광객 두 명은 지난 9월 8일 오전 9시 45분쯤 산방산 정상 동측 사면 암반 지역에 조난됐다가 소방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 2023.10.30(월) 17:57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제주도-SK인천석유화학, "분뇨 에너지 자원화"
  • 제주도와 SK 인천석유화학간 가축분뇨 바이오 가스 생산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30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년동안 2천억 원 규모의 공공, 민간 자본을 투입해 바이오가스 생산과 활용 시설 등을 구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퇴비,액비화나 정화처리에 초점을 맞췄던 분뇨 정책을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3.10.30(월) 17:15  |  문수희
KCTV News7
00:20
  • 말다툼하던 배우자 소유 차량 파손 6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배우자와 말다툼을 하다 배우자 소유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7일,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배우자와 말다툼을 했고 밖으로 나와 둔기로 주차된 차량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0.30(월) 17:14  |  김용원
KCTV News7
02:29
  • 119가 택시?…"공항 태워달라" 황당 신고 '수두룩'
  • 하루 평균 170건이 넘는 119신고 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춥다고 태워달라거나 비행 시간에 맞추기 위해 공항에 데려달라는 식의 황당한 비응급 신고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19신고를 받은 구급 대원들이 구급차를 타고 현장을 출동합니다. 지난해 제주 119 신고 건수는 6만 3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170건이 넘습니다. 전년 보다 13%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부분 응급 상황이지만 황당한 신고도 상당합니다. <씽크:한대호/이도 119 소방교> "신고는 병원까지 이송해 달라는 건데 얘길 들어보니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공항으로 가기 위해서 도로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이송해 줄 수없냐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어머니가 다리가 아파서 거동이 안된다. 병원 모셔달라고 해서 현장 갔더니 저희 도착 전에 어머니께서 걸어 나오고 계시고.." 이런 경우 출동이나 이송을 거부할 수 있지만 소방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까봐 법대로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씽크:한대호/이도 119 소방교> "쉽게 거부하기는 힘들어요. 강력하게 나갈 수 있지만 뒤에 발생하는 여러 일들이 있습니다. 응급환자를 원하는 병원에 이송하지 않았다고 해서 민원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저희가 현장에서 신고하신 분들한테 이송 못하겠습니다. 말씀 꺼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이처럼 위급상황이 아님에도 119에 신고해 이송 요청을 하는 이른바 비응급 신고가 한해 5백 건이 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추워서 태워달라거나 병원 진료를 위해 택시처럼 구급대를 부르는 이 같은 비응급환자 신고로 소방이 이송한 건수는 550건에 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정작 심정지 환자 같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씽크:고영훈/제주도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119 구급대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 않은 비응급 신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응급이 아니라면 119 신고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도중 신고를 취소하거나 현장에 환자가 없는 경우도 지난해 7천 건이 넘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10.30(월) 17:01  |  김용원
KCTV News7
00:40
  • '2,400억 지방채 발행' 도의회 상임위 통과
  • 제주도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가 2천 400억 원대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지방채 발행계획안을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방채무관리비율의 철저한 관리와 제주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세입 여건 개선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탄력적 운영 방안 강구 등의 부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지방채 발행 규모를 기관별로 보면 제주도 본청 1천144억 원, 제주시 436억원, 서귀포시 420억 원으로 올해 발행액과 비교해 1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 2023.10.30(월) 16:51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 가계대출 증가 전환…연체율도 상승세
  • 지난 8월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증가 전환한 가운데 연체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374억원 늘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신용대출 등 기타가계대출 감소폭은 축소하면서 전체 가계대출이 증가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73%로 전월 대비 0.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2023.10.30(월) 16:22  |  김지우
KCTV News7
02:04
  • 쌓이는 '빚 폭탄'…중소기업 부실화 우려
  • 제주도내 중소기업의 대출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와 경기 침체 여파로 지역경제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의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021년 기준 제주지역 사업체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은 99.95%. 거의 대부분의 도내 사업체가 중소기업인 셈입니다. 그런데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예금취급기관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19조 7천억원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14%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보다 2.5%포인트 웃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가운데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율은 연평균 17.1%로 충북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영업 환경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각종 금융조치가 시행되면서 개인사업자 대출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의 변동이 두드러졌습니다. 부동산업은 부동산 경기 호황 시기에 서비스업 내 대출 비중이 급증했으나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최근에는 2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재운 / 한국은행 제주본부 업무팀 과장> “향후에도 계속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관련 대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고 코로나19 관련 금융 지원 조치 종료에 따라 개인사업자 대출이 향후 부실화되지 않도록 자영업자 대출 추이와 연체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8월 도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51%로 올해 들어서만 0.32%포인트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으로 중소기업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금융 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3.10.30(월) 16:08  |  김지우
KCTV News7
02:53
  • "전문성과 비전 부족"…그래도 '적격'
  •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이 실시됐습니다. 도내 사설 관광업체 대표가 관광공사 사장 예정자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전문성과 비전이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주관광공사가 출범한 이후 사설 관광사업체 대표가 사장으로 지명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문에 나선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들은 고 예정자의 전문성과 자질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운영 업체의) 40~50% 되는 인원이 이렇게 한꺼번에 한해에 나간다, 어느 누가 납득이 되겠습니까? 이렇게 인사관리를 제대로 못하는데 10배가 넘는 관광공사 인사관리를 한다?" 공공성과 지방성,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제주 관광의 해외마케팅 등과 관련해서는 안목과 식견이 부족해 보인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박두화 / 제주도의원> "국내마케팅뿐 아니라 해외마케팅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경험이라든가 시각이 있는지…. 사기업과 공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고승철 /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수익창출이 지속적으로 실현돼야 한다는 면은 공통점으로 보고 있고요. 제가 모자란 점이 공적인 역할, 공기업의 부분인데…. 마케팅을 하더라도 이제는 사기업 차원이 아니라 제주도 전체의 이미지와 관련되고 제주도 전체 관광과 관련된다는 점을 (인식하겠습니다.)" 특히 인사청문을 위해 준비한 내용이 전임 사장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도 나왔습니다. 또 비전과 방향성은 보이지 않고 경영철학 마저 부족하다며 혹평이 이어졌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원> "관광공사사장으로서 새로운 게 없어요. 도전적이지도 않고요. 개혁적이지도 않고 미래에 뭘 하겠다도 없어요. 업무보고 자료 조금 풀어서 미사여구로만 채워버리면 어쩌겠다는 거예요." <이승아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뭔가를 하겠다, 만들겠다는 포부나 그림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없어요. 무색무취예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큰 변화를 이끌어야 할 자리인데 그거를 좀 담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여러 지적속에서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고 예정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제주관광공사 사장 임명은 다음달 초 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30(월) 16:03  |  허은진
KCTV News7
02:25
  • 4·3 보상금 지급 1년…"심사 속도내야"
  • 4.3 해결의 한 축이죠, 보상금 지급이 이뤄진 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동안 희생자 2천7백여 명에게 2천억 원이 넘는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하지만 4.3 중앙위원회 심사가 기대 만큼 자주 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11월 첫 지급이 시작된 4.3 희생자 보상금. 1인 당 최대 9천만 원이 책정된 보상금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희생자 1만 4천 738명에게 지급하는 것이 목푭니다. 현재까지 4.3 보상금은 2천 7백여 명에게 2천 21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의 18% 수준입니다. 지난해 6월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보상금 접수를 통해 신청을 마친 희생자는 6천여 명. 이 인원만 비교하더라도 지급비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제주 4.3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4.3 중앙위원회 보상금심의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중앙위원회 심사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지난해와 올해 모두 지급 목표보다 속도가 다소 늦었습니다. <인터뷰 :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보상심의분과위원회가 4·3보상금 지급과 관련해서 최고 심의 의결 기구인데, 지금까지 자주 회의를 하지 못하면서 보상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2차 신청자에 대한 보상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근까지 두 달에 한 번 열리기도 했던 4.3 중앙위원회 심사도 한 달에 한 번 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심사에 보다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4.3 보상금 전담 업무 직원을 배치하는 등 해외에 있는 신청 대상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범 / 제주특별자치도 4.3 보상지원팀장> “(보상금 지급) 시스템이 적립됐고 사전 조사나 심사 진행자에 대한 전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많은 희생자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년에 배정된 4.3 희생자 보상금은 2천2백억 원 규모. 고령의 희생자인 점을 감안하면 보상급 지급에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3.10.30(월) 15:54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10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 내외 낮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았습니다. #서귀포 23 성산 23.6 제주 22.7 고산 22.7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 만조시 해안가와 갯바위에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30(월) 15:35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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