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비공개 구간 등반객 2명 '수사 의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0.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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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산방산 비공개 구간에 무허가로 들어갔다가 구조된 등산객 2명에 대해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문화재보호법 상 산방산 관리 방해 혐의로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야 하는 비공개 구간에 무단으로 출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광객 두 명은 지난 9월 8일 오전 9시 45분쯤 산방산 정상 동측 사면 암반 지역에 조난됐다가 소방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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