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부터 제주에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후 백신을 확보하고
축협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확보 물량은
제주지역 전체 사육 두수의 절반 가량인
2만마리분입니다.
제주도는
나머지 백신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오는 7일까지 모든 농가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편, 소 럼피스킨병은 현재까지
전국 70곳 농가에서 확진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