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2)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 활동의 중심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체감 안전 지수와 주민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심각해지는 마약 사범에 대해 투약 사범 검거를 포함해 마약 유통 경로와 공급망까지 수사 영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들의 음주운전과 성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파면과 해임 같은 배제 징계를 내릴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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