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절기 입동을 앞두고 어제(1)에 이어 오늘도
동부지역의 낮 기온이
11월 역대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 성산 지역의 일 최고기온이 26.5도로
11월 성산 역대 기온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종전 최고 기온은
2011년 11월 25.7도이며
어제는 역대 3위인 25.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구름 없는 날씨에 강한 햇빛과
남풍이 더해지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와 고산, 서귀포시는 23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도 예상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