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원 사면, 제주 4·3에 대한 모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11.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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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2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의 김재원 전 최고위원에 대한 사면 결정은 제주4.3에 대한 모욕이며 역사의 퇴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의 망언에도 공식 입장 없이 침묵으로 일관한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주4.3과 광주5.18과 관련한 잇단 설화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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