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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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 소상공인·전통시장 체감경기 '개선'
  • 지난달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소상공인 경기 체감지수는 71.4로 한 달 전과 비교해 2.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통시장 경기 체감지수는 70.4로 전달보다 2포인트 오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개선됐습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경기 호전 이유로 날씨와 명절 기저효과 등 계절적 요인과 고객 증가를 꼽았습니다.
  • 2023.11.03(금) 09:56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서귀포의료원, 마약류 의약품 추가 분실 정황
  • 서귀포의료원에서 또 다시 마약류 의약품이 사라진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의료원은 마약류 의약품 재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통제 1통이 사라진 것을 파악하고 지난 달 23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난 9월에도 마약류 의약품이 사라졌고 약제과 직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약품 관리 소홀과 비위 행위 등으로 담당 책임자가 파면되는 등 서귀포의료원 부실 운영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 2023.11.03(금) 09:50  |  김용원
KCTV News7
00:20
  • 5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도로 연석 충돌 추정
  • 오늘 새벽(3) 2시 30분쯤 애월읍 하귀리 도로에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몰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03(금) 09:34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11월 6일자)
  • 1. (전시) 물질은 행복이라 제주해녀박물관이 문화갤러리 여섯번째 전시로 김영중 작가의 목판화 전 '물질은 행복이라'를 오는 26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가 전통 목각기법으로 해녀의 일상과 못다한 이야기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4일 ~ 11월 26일, 장소: 해녀박물관) 2. (전시) 기억상자 - 이연정 개인전 제주 출신 이연정 작가의 개인전 '기억상자'가 오는 14일까지 아라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섬세한 표현으로 제주의 오름을 비롯한 자연 풍광을 그려낸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일 ~ 14일, 장소: 아라 갤러리) 3. (전시) 리사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3기 입주작가 7명의 결과보고전 ‘리사무소에서 알려드립니다’가 오는 26일까지 예술곶산양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산양리의 모습, 문명 기술의 발달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 등을 영상, 사진, 설치, 회화 작품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일 ~ 26일, 장소: 예술곶산양) 4. (전시) Unmute Water: 음소거된 물의 소리 사운드아트 연구 전시 ‘Unmute Water: 음소거된 물의 소리’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12월) 2일까지 서귀포시 감저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다이애나밴드와 오로민경, 김그레이스 세 팀이 참여해 보이지 않는 지하수를 몸으로 감각하고 소리로 드러내는 사운드, 매체, 설치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11일 ~ 12월 2일, 장소: 감저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11.03(금) 07:54  |  김소연
  • 구름 많음, 낮 기온 26도…내일까지 10 ~ 50mm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6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내일까지 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2미터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03(금) 07:50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오 지사 평화재단 예속화 시도 중단해야"
  •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원협의회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4.3평화재단을 정치적으로 예속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 조례 개정 시도를 중단하고 도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평화재단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존중이며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정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3.11.02(목) 17:52  |  허은진
KCTV News7
00:34
  • "국민의힘 김재원 사면, 제주 4·3에 대한 모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2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의 김재원 전 최고위원에 대한 사면 결정은 제주4.3에 대한 모욕이며 역사의 퇴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의 망언에도 공식 입장 없이 침묵으로 일관한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주4.3과 광주5.18과 관련한 잇단 설화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바 있습니다.
  • 2023.11.02(목) 17:33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성산 26.5도 '11월 최고'…내일 저녁부터 비
  • 다음 주 절기 입동을 앞두고 어제(1)에 이어 오늘도 동부지역의 낮 기온이 11월 역대 최고 값을 경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 성산 지역의 일 최고기온이 26.5도로 11월 성산 역대 기온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종전 최고 기온은 2011년 11월 25.7도이며 어제는 역대 3위인 25.6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구름 없는 날씨에 강한 햇빛과 남풍이 더해지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와 고산, 서귀포시는 23도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산간과 남부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도 예상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11.02(목) 17:20  |  김용원
KCTV News7
02:38
  • 3·1 발포사건 진실은?…진상조사 시급
  • 제주 비극의 역사 4.3 발발의 도화선인 1947년 3.1 발포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4.3이 발생하기 전 1년 동안의 피해에 대해서는 진상 조사가 미진했던 만큼 추가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947년 3월 1일 관덕정에서 발생한 발포 사건, 무고한 제주도민 6명이 목숨을 잃었고 도민들의 분노는 3.10 총파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미군정은 총파업을 불법으로 간주해 1년 동안 무려 2천500여 명의 도민을 검속했고 이듬해 4월 3일, 제주 비극의 역사 4.3이 발발했습니다. 4.3 발발의 도화선인 3.1사건. 3.1사건 피해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3.1사건과 3.10총파업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244명 가운데 대다수인 200여 명은 당시 20~30대 청년. 이들 가운데 절반은 재판을 통해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실태 조사를 진행한 4.3 도민연대는 피해자 또는 유족을 대상으로 면담 진행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면담에 응한 2백여 명 가운데 90%가 당시 왜 감옥에 끌려갔는지, 어디에 수감됐는지 조차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40% 가량이 아직 4.3 희생자 신고 조차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로 희생자 신고 대상인 줄 몰랐다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싱크 :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실태 조사는) 이제라도 관심을 갖자, 그리고 희생되신 분들의 명예를 제대로 회복 시켜드리자는 의도와 뜻이 있습니다.” 4.3 도민 연대의 이번 조사는 그동안 미진했던 3.1 사건과 3.10총파업 피해자에 대한 진상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싱크 : 박찬식 / 전 제주4·3연구소장> “현실적으로 피해자들이 수형 희생자로 결정됐는지 파악도 안됐습니다. 이 것은 누가 해야 합니까. 4·3도민연대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정 당국이 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추가 진상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4·3평화 재단의 조사 연구실이 해야할 것인가.." 지금껏 대부분의 진상조사나 피해회복이 4.3 발발 이후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3.1사건을 비롯한 앞선 시대적 상황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11.02(목) 17:13  |  문수희
  • 제주올레걷기 축제 개막…4년 만에 정상개최
  • 제주올레걷기 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축제가 이어지다 지난해에는 이태원 참사로 취소되면서 정상 개최는 4년 만입니다. 올레 11코스 하모체육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올레꾼과 국내외 도보여행객 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현장 이벤트,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이동형 축제인 제주올레걷기축제는 모레까지 올레 11코스에서부터 13코스까지 하루 한 코스 씩 진행됩니다.
  • 2023.11.02(목) 16:22  |  허은진
KCTV News7
01:52
  • 소비자물가 또 '들썩'…반년 만에 3%대
  •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가 다시 들썩이면서 6개월 만에 3%대에 진입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추석 이후에도 농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입니다. 과일코너 앞에 선 고객들이 한참을 망설입니다. 크게 오른 가격이 부담스러워 물건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밥상 물가와 직결되는 야채와 쌀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 한창수 / 제주시 일도동> "장 보기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물가 상승이) 좀 많이 와닿고 마음에서 불편한 점이 많죠 우리가." <스탠드업 : 김지우>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반년 만에 다시 3%대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 올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폭은 최근 3개월 연속 확대되는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목성질별로는 눙축수산물과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서비스 등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주요 상승 품목을 보면 사과가 100% 가까이 상승했으며 귤, 상추, 쌀, 전기료 등도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습니다.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서민들의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7% 올랐습니다. <인터뷰 : 김현진 / 하나로마트 제주점 주임> “올봄 이상기후와 장마 기간 집중된 호우 등의 요인이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추석을 기점으로 사과, 쪽파 등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농산물 가격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며 유가가 추가로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3.11.02(목) 15:16  |  김지우
KCTV News7
02:53
  • '걷, 길 바람' 4년 만에 돌아온 올레걷기축제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됐는데요. 올레꾼들과 국내외 도보여행객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같은 길을 걸으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걷기 좋은 가을, 올레꾼과 도보여행객들이 체육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코로나19와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올레의 상징 '간세'와 함께 추억을 남깁니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국내 대표적인 이동형 축제인 만큼 남녀노소, 지역에 상관 없이 많은이들이 축제를 찾았습니다. <하은주 / 서울 동대문구>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인연으로 10년째 올레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왕 걷는 거 저희도 즐겁고 남들에게도 행복을 드리고자 이렇게 재미있는 문구나 코스프레를 하면서 걷게 됐습니다." 제주올레 자매의 길인 일본 규슈올레에서도 제주를 찾았습니다. 유명 일본 캐릭터 복장을 갖춰 입고 걷기 축제를 즐기며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오카베 미키 / 일본 후쿠오카> "저는 매년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규슈올레 친구들이랑 마리오 군단으로 같이 참가했습니다. 즐겁게 걷고 싶습니다." 참가객들은 바람이 불어오는 해안길을 지나 마을 사이사이를 걸으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합니다. 중간중간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길동무가 들려주는 제주 산담의 이야기와 묘비명을 적는 이색적인 체험부터 제기차기와 주사위 던지기 같은 이벤트들은 걷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봉만권 한상숙 / 서울 마포구> "여름에 여행을 왔다가 지인이 11월에 올레걷기축제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됐습니다. 주사위 게임도 했고요. 제기차기도 했고, 웰다잉(존엄한 죽음) 체험까지 다 하고 왔어요. 평소에는 해볼 수 없는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 '걷, 길 바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올레걷기축제는 첫 날 3천 명이 올레 11코스를 찾으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제주의 풍광을 즐기면서, 제주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이 축제를 설문대할망이 굉장히 날씨를 좋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길에서 초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기겠습니다." 제주의 독특한 섬 문화와 마을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올레걷기축제는 토요일인 오는 4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02(목) 15:1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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