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자치경찰 과속 단속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50대 택시 기사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13일, 서귀포시 중산간도로에 설치된 자치경찰 과속 단속카메라를 훔쳐 가족 소유의 과수원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피고인이 평소 과속으로 범칙금을 다수 받은 전력이 있고 이 사건도 범칙금을 내지 않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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