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보장에 고수익" 1천억대 투자사기 일당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1.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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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지급해주겠다며 1천억 원 대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2년 2개월 동안 투자 전문 업체를 사칭해 가상 자산이나 외국통화 등 투자를 하면 높은 수익금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5천 5백여 명으로부터 1천 14억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자메시지나 SNS 등을 통해 투자자들을 모집했으며,

피해자들에게 수익금 인출하려면 수수료를 입금해야 한다고 속여 추가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38명을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전직 조폭 출신인 총책 30대 A씨를 비롯해 1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의자들을 쫓는 한편, 범죄 수익금을 추적해 환수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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