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가 보도한
연동 주택가 차량 털이 사건 관련해
범행을 벌인 일당이
중학생들로 확인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가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안에 있던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촉법소년인 13살 A군은
지난 9월, 제주시 노형동에서
차량을 훔쳐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를 피해
시속 100km로 도주하다 사고를 내는 등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30여 건의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중학생 A군에 대한
긴급 동행영장을 발부 받아 소년원에 입감 조치하고
이후 소년보호 재판을 통해
보호 처분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