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대설·강풍특보'…한라산 입산 전면 통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1.13 08:11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제주 산지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산지에 많은 눈과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어리목과 영실, 성판악 등
7개 코스의 탐방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편,
첫눈이 내린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10.7cm,
사재비 동산에는 7.8cm,
영실에는 6cm의 눈이 내려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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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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