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답지 도착...내일 예비소집 실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11.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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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항공편을 통해 오늘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내일(15일)은 수험표 배부와 함께 오후에는 예비소집으로 진행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024학년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화물차가 도착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일일이 문답지 수량을 확인하며 지정된 장소로 옮깁니다.

보관 장소에 옮겨진 문답지는 시험 당일 새벽에 도내 16군데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올해 수능을 치루는 제주지역 수험생은 6천 855명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99명이 늘어났습니다.

제주에선 16군데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올해는 방역지침이 바뀌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교실에서 응시합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고사장에 교장 선생님 그리고 시험감독을 하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교육청 직원들 모두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성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수능 시험 하루 전날인 내일(15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응시할 시험장 학교를 수험표로 확인하고 오후에는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시험을 볼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시험장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순 없고 밖에서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점심 도시락 등을 챙긴 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신분증이나 수험표를 분실한 수험생은 즉시 시험장 내 관리본부를 찾아 시험감독관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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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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