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 방화·택배 훔친 60대 세입자 검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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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상가 건물에 불을 지르고 택배 등을 훔친 혐의로 6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20분쯤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귀포시내 상가 건물에 불을 지르고 건물주 소유의 택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 옥탑 원룸 일부가 불에 타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주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A 씨 진술을 확보하고 구속 수사를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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