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루 앞두고 예비 소집…"8시 10분까지 입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11.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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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각자 시험을 치를 시험장에서 유의사항을 전달 받는 예비소집에 참여했습니다.

내일 수험생은 반드시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됐습니다.

삼삼오오 모여든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안내도를 번갈아 살펴보며 시험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시험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나니 수능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인터뷰 이수빈 / 수험생 ]
"약간 안 믿겨요. 내일 수능 보는것이 내일 후회 없이 보고 싶습니다. "


[인터뷰 김혜인 / 수험생 ]
"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내일 실수하지 않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이번 수능은 제주에서는 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99명 늘어난 6천855명입니다.

시험 당일인 내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수험표나 신분증을 깜빡했거나 분실했어도 당황하지 말고 시험장내 시험관리본부를 찾아 확인절차를 밟으면 응시 가능합니다.


[인터뷰 오영호 / 중앙여고 교무부장 ]
"시험관리본부에 오시면 본인 확인 절차를 통해서 해당 학교와 연락을 해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통해서 얼마든지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으니까 절대 당황하지 말고 그냥 평상시처럼 시험 보시면 되겠습니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등 전자 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불가하고 반입한 경우 반드시 1교시 시작 전에 전원을 끄고 제출해야 합니다.

이번 수능은 방역 기준이 완화돼 4년 만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는데,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고 점심은 별도 장소에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주지역 관공서와 일부 기업들은 내일 출근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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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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