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오늘 도의회 예결위 회의에선 급하게 추진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 문제와 들불축제 존폐여부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충룡 도의원은 제주 행정체제 개편이 도민 사회에 제대로된 설명 없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남근 도의원은 숙의형 원탁회의가 진행된 들불축제와 관련해 들불축제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특정 정당의 청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앞으로 숙의 과정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의 경우 이번에 마무리해야 2026년에 시행할 수 있다고 답했고 들불축제와 관련해서는 생태보전적 측면과 관광산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