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7
  • 도의회 예결위, 새해 예산안 심사 본격 돌입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에 대한 통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회의 첫 날인 오늘 예결위 의원들은 내년도 신규사업의 32%가 시설비로 편성돼 재정 부담이 우려된다며 지방채 발행을 줄이기 위해 사업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채 비율 60%가 금융기관 차입이라며 상대적으로 이율이 낮은 정부 공공자금 활용 노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의 지자체 지원 국고보조금이 전국적으로 6.3% 증가했지만 제주도만 감소했다며 중앙부처의 홀대론과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한 제주도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도는 꼭 필요한 시설에 예산을 편성했고 계속 사업에 지원이 중단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부득이 지방채를 발행했고 이자 부분 등은 재정 안정화 기금을 통해서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감소했다는 지적은 맞지만 액수 측면에서는 적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1.2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7
  • "평화 재단 상근 이사장 필요…조례 개정돼야"
  • 4.3 평화재단 이사진 선임 방식을 변경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늘(27일)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민구 의원은 재단이 정부와 제주도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받고 운영되고 있지만 정작 책임자가 없다며 공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상근 이사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재단 책임자 부재는 전부터 우려됐던 부분이라며 문제 없이 조례가 개정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논란에 대해 평화재단의 위상이 흔들리고 도민들의 혼란만 야기되고 있다며 안타깝다는 의견도 덧붙였습니다.
  • 2023.11.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 고향사랑기부 7,500건…전국 최다
  • 제주도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를 40억 원으로 설정한 가운데 현재까지 2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진행된 도의회 예결위에서 제주도는 어제(26일)까지 7천 500건에 9억 3 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가 이뤄졌고 건수로는 전국 1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20~30대,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심으로 소액 기부가 많아 앞으로 유리하다며 내년 목표를 7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도의원은 제주가 다른 지역과 달리 기초자치단체가 없어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민들이 서로 기부가 불가능 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11.27(월)  |  허은진
KCTV News7
00:55
  • 행정체제 개편 - 들불축제 존폐 '쟁점'
  • 이 밖에도 오늘 도의회 예결위 회의에선 급하게 추진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 문제와 들불축제 존폐여부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충룡 도의원은 제주 행정체제 개편이 도민 사회에 제대로된 설명 없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남근 도의원은 숙의형 원탁회의가 진행된 들불축제와 관련해 들불축제는 지속되어야 한다며 특정 정당의 청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앞으로 숙의 과정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의 경우 이번에 마무리해야 2026년에 시행할 수 있다고 답했고 들불축제와 관련해서는 생태보전적 측면과 관광산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3.11.27(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특별자치시도협의회 출범…오 지사, 대표 회장
  •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협의회가 오늘(27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북도는 오늘(27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특별지방정부 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 초대 대표 회장은 오영훈 지사가 맡고 나머지 지방자치단체장은 공동 회장식을 수행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의 완성을 위해 협의회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1.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송악산 일대 도립공원 확대 용역 추진
  • 제주도가 송악산 일대 도립 공원을 확대하고 인근 평화대공원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합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송악산 일대의 생태 자연 자원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보전이 필요한 부분은 도립공원으로 확대하거나 별도 보전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특히 중국 자본인 신해원으로부터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부지를 대상으로 도립 공원 확대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 시설이나 관광사업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여건 개선과 평화대공원까지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3.11.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제주도,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관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강화된 저감대책을 시행합니다. 운행차량의 배출가스 점검은 물론 대기배출시설의 불법연료 사용 여부와 건설공사장에서의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드론 등 첨단장비로 비대면 지도점검과 단속을 추진합니다.
  • 2023.11.2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4
  •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 선별률 높아져
  • 지난 6월부터 가동중인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재활용 선별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폐기물은 9천 124톤으로 이 가운데 66%인 5천 600톤을 재활용품으로 선별됐습니다. 이같은 재활용품 선별률은 기존 56%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높아진 것입니다. 선별된 재활용품 가운데 4천 900톤을 매각해 12억 2천 500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나머지 530톤은 현재 선별 작업 중입니다. 제주도는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재활용 폐기물 선별률을 70% 이상으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 2023.11.2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한라산 어리목 탐방안내소 시설 개선 휴관
  •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탐방 안내소가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내일(28일)부터 내년 6월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휴관 기간에 어리목 탐방안내소의 전시물 제작과 설치 기본설계를 토대로 각 전시실별 개선작업을 진행합니다. 안내소 1층 로비에는 한라산을 36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며 각 층마다 체험형 전시 콘텐츠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23.11.27(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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