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시 삼화지구 화삼로1길 일방통행로 전환
  • 제주시 화북동 삼화지구 화삼로1길이 내일(1일)부터 일방통행로로 전환됩니다. 이 도로는 지역주민이 먼저 일방통행 지정을 요청한 곳으로 지난 5월 상가를 대상으로 의견수렴한 결과 70% 이상이 찬성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4천여만원을 투입돼 470m 구간에 교통안전시설과 노상주차장이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일방통행로 전환으로 보행자 안전과 교통혼잡 완화, 긴급차량 통행공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11.30(목)  |  김수연
KCTV News7
00:36
  • 4·3평화재단 조례 개정안 도의회 제출
  • 4.3 평화재단 이사진 임명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오늘(3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입법 예고 기간 수렴된 의견 등을 반영해 도지사가 이사장을 임명하기 전에 재단 이사회 의견을 청취하는 절차가 추가됐고 이사는 이사장이 임명하도록 했습니다. 또, 당연직 이사를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와 재단, 유족회와 협의하면서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11.30(목)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아동건강활동비 10억 원 날리나…계획 '부실'
  •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절차와 지급 대상 문제로 논란이 잇따랐는데요 . 이번에는 사업 대상 산출 문제로 사업비 가운데 10억 원을 불용 처리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 8살에서 9살까지 아동에게 체육, 문화 활동비 명목으로 한 달에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청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반면 예산 집행률은 30%대에 그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청률과 집행률 격차가 벌어지는 건 사업 대상자 산출에 오류가 있어섭니다. 지난 추경을 통해 제주도가 확보한 예산은 31억 5천만 원. 아동 2만 1천 명을 기준으로 한 액수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체험비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은 1만 5천여 명으로 예산 기준보다 6천 명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되면서 사업비 가운데 10억 원 가량은 쓰지도 못한 채 불용처리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 현지홍 / 제주도의회 의원> “처음부터 추계를 너무 과하게 잡았다, 대상 아동의 수를 확대해서 잡았다,라는 예측이 됩니다. 정리 추경 때, 저희가 세심히 들여다 보고 그 과정에서 뭐가 문제인지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로 아동건강체험활동비에 대해 심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심사를 거쳐 사업 예산이 삭감되는 과정에서 대상자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추진 시작 단계부터 협의도 거치지 않고 예산을 먼저 편성하는 등 논란이 일었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이번에는 부실한 계획으로 확보한 사업비 상당액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서 제주도가 처한 긴축재정 현실을 무색케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3.11.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대상도 건강보험 적용
  • 내년부터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대상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법원에서 치료 명령이나 치료 감호를 선고받은 중독자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 치료보호 대상까지 범위가 확대됩니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대상은 본인이 치료를 신청하거나 검찰이 조건부 기소유예로 치료를 의뢰한 경우 심의를 거쳐 선정됩니다.
  • 2023.11.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술자리 폭행 소동 연루 공무원 '주의 처분'
  • 도의원과 민간사업자의 술자리 폭행 소동에 연루된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에게 주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는 A과장이 소속된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 심의와 인허가 관련 자료를 조사한 결과 민간 사업자와 유착관계 등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 과장에 대해 주의 처분을 내리고 업무에 복귀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공무원과 도의원, 민간사업자간 술자리에서 도의원과 민간사업자가 말다툼을 벌여 몸 싸움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2023.11.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내년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제7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28일까지로 20자 내외로 1인 2건까지 가능합니다. 접수된 공모작에 대해서는 명확성과 참신성, 완성도 3개 기준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최종 우수작이 선정됩니다. 선정된 슬로건은 홍보 아치와 홍보탑, 현수막, 추념식 안내책자 등에 활용됩니다.
  • 2023.11.2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공무원 국어·영어 출제기조 '현장직무'로 변경
  • 오는 2025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의 국어와 영어 과목 출제기조가 변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지식 암기 위주인 현행 9급 공무원 시험의 국어와 영어 과목 출제기조를 직무 능력 중심으로 바꾸고 민간 채용과의 호환성을 강화합니다. 국어 과목은 이해와 추론, 비판력 등 사고력 검증 위주로 바뀌고 영어는 토익 등 민간시험의 유형처럼 이메일과 안내문 등 실제 업무현장 소재로 출제됩니다. 현재 제주도는 공무원 시험 문제 출제를 인사혁신처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 2023.11.29(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초과근무 인증 절차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의 초과근무 제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인증 절차를 강화합니다. 기존에는 공직자가 개인 컴퓨터로 초과근무 출퇴근 시스템에 접속해 처리했었지만 내년부터 QR코드를 통한 2차 인증방식을 도입합니다. 현재 발급하고 있는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야 퇴근 확인이 가능해지는 체제로 전국 최초 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 도입으로 대리 행위 방지 등 초과 근무수당의 부정 수급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3.11.29(수)  |  양상현
  • 서귀포시, 영유아 발달·정서 검사 지원
  • 서귀포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과 정서 검사를 지원합니다. 영유아 발달.정서 검사 지원은 서귀포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4살 유아와 어린이집 원장이 추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검사 결과 심층 검사가 필요한 아동인 경우 다음달 20일까지 임상심리사의 심층 검사를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8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0개 어린이집에서 440여 명이 검사를 마쳤습니다.
  • 2023.11.29(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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