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용품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난방용품 화재는 73건으로 4명이 숨지거나 다쳤고 5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전기 난방용품 화재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 보일러 화재 21건, 가정용 보일러 화재 15건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3%, 전기적 요인 23%, 가스 누출은 4%였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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