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예산 '트램·양문형 저상버스'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11.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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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트램과 저상형 양문버스 등 검증되지 않은 제주 대중교통 정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민구 의원은 수소트램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수소트램이 제주의 지형에 적합하지 않고 도입될 경우 버스 전용차로 폐지 등 기존 정책과의 혼선을 우려하며 예산 절벽시대에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의원은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과 관련해 초기 발표와 달리 과도한 비용이 투입되고 있고 섬식 정류장의 경우 안정성 확보 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우려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수소트램 도입에 따른 기본적인 타당성을 확보했고 수소 인프라 구축과 연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문형 저상버스와 관련해서는 저상버스와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국토부와 안정성에 대한 인증과 형식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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