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 대설·강풍 특보…체감기온 '뚝' 추위 기승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2.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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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과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9도 내외 체감 온도는 4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산간은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이틀 동안 한라산 삼각봉에 10.6cm 사제비 7cm 어리목 6.7cm 의 눈이 쌓였고 앞으로 1에서 5cm 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많은 눈으로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는 등반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중산간 지역 도로 통제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내려가면서 결빙 구간이 생길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 서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물결이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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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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