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2
  • 겨울 첫 날부터 대설특보…한라산 설경 만끽
  • 12월 첫 날부터 제주에는 겨울다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만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한라산 탐방로 출입이 모두 통제됐지만 관광객들은 눈구경을 하고 썰매도 타면서 첫 겨울을 만끽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1100 고지 일대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칼바람과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겨울 추위에도 눈구경 온 인파로 북적입니다.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눈 속에 파묻히기도 합니다. 썰매를 타고 겨울을 즐기는 가족은 제주 이주 1주년을 맞아 겨울 첫 눈이 내린 한라산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듭니다. <씽크:남예리/제주시 연동> "겨울 첫날에 아이들하고 같이 눈썰매도 타고 너무 재미있어요." <씽크:정승민/제주시 연동> "제주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겨울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아이들하고 썰매 타면 좋은 추억될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12월 첫 날 대설특보가 발효된 한라산에는 10cm 내외 눈이 쌓이면서 탐방로 전 구간이 통제됐습니다." 설경 명소인 1100고지 습지도 결빙 때문에 출입이 제한됐습니다. 겨울 산행을 기대했던 관광객들은 순백으로 변한 한라산에서의 눈 구경으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허민욱/서울특별시 > "아내하고 어제 와서 성판악으로 올라가서 관음사 코스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다고 해서 영실에 가서 눈구경 가려고 했는데 거기도 다 막았어요. 그래서 서울로 그냥 가야 하는데 이거라도 보니까 너무 다행입니다." 대설특보와 강추위에도 관광객과 탐방객들은 눈 덮힌 장관을 선사한 한라산에서 잊지 못할 겨울 첫 날을 만끽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1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2:28
  • "따뜻한 사랑 전해요"...사랑의 온도탑 모금 시작
  • 날씨가 부쩍 추워진 가운데 연말을 맞아 중학생들이 모금바자회를 여는 등 사랑 나누기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희망 2024 나눔 캠페인도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한 중학교 학생 자치회의입니다. 최근 학교에서 진행한 자선 바자회에 대해 평가 회의가 한창입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돕기 위한 행사가 인근 학교에서 열렸다는 소식에 이 학교 학생들도 동참한 겁니다. [인터뷰 고시연 / 남원중 3학년 ] "위미(중)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다고 지인을 통해서 알게 돼가지고, 남원중학교가 이웃 학교이기도 하고 제주도 같은 학교로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해서 학생회에서 기획하게 됐어요. " 등교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토스트 판매와 모금 캠페인을 벌여 발생한 모금액 전액 기부했습니다. [인터뷰 김승혁 / 남원중 3학년 ]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도왔다는 뿌듯함이 있어서 그 동기 때문에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많은 돈이 기부되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될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62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물가 상승과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늘어난 복지수요를 반영해 같은 기간 최고 금액인 43억 2천만 원 전년 모금 목표액인 40억 4천만 원보다 2억 8천만 원 높게 설정됐습니다. 모금 접수 창구는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방송사와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에 마련됐습니다. 또 도내 전 지역 금융기관과 약국,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사랑의 온도탑 외벽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간편결제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돌봄 지원과 교육·자립 역량 강화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진 가운데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2.01(금)  |  이정훈
KCTV News7
02:08
  • 날씨ON (12월 날씨 전망)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달이 바뀌면서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는데요. 이번달은 날씨가 어떨지 주말 날씨 예보와 기상청 장기전망 자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며칠간 산간에 눈이 많이 내린 상황인데 오늘 눈이 그치면 추위가 점차 풀리고 당분간 비나 눈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북쪽 찬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매우 낮겠지만, (4~7도) 내일 낮부터는 대륙고기압 대신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으면서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 7에서 10도 낮기온 13에서 14도로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다음주는 특별한 강수예보는 없는데요. 5일 화요일쯤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강수가 반영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 아침기온은 7에서 12도, 낮기온 13에서 18도 정도로 평년보다 높아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기상청 1개월 전망 자료입니다. 12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일시적인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는데요. 12월 셋째주 제주지역의 평년기온은 7.5에서 9도 수준인데, 올해 12월 셋째주는 기온이 평년 수준일 확률이 높은 걸로 돼 있고요. 넷째주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인데,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다는 뜻입니다. (평년7.3~9.1) 12월 마지막 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좀 더 많은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평년 6.4~7.8) 올해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기간일수록 한번씩 찾아오는 추위가 더욱 강력할 수 있다며 기습 한파와 폭설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12.01(금)  |  김수연
  • 찬바람 추위 기승…내일, 평년기온 밑돌며 추워
  • 12월 첫 날 제주는 산간에 눈이 오고 찬바람이 불며 종일 추웠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체감 온도는 제주시 4도, 한라산 윗세오름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산간에는 앞으로 1에서 3cm의 눈이 더 오고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대설특보는 해제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2미터 내외로 일고, 서부 앞바다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도 저녁쯤 해제될 예정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7도, 낮 기온은 12도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아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화재 진압하다 잔해물 깔린 20대 소방관 순직
  • 오늘 (1) 새벽 화재 진압을 하던 20대 소방관이 현장에서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 0시 50분쯤 표선면 세화리에 있는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긴급 출동한 표선 119센터가 화재 현장에 있던 80대 부부를 대피시킨 후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 갑자기 불길이 거세지면서 창고 건물 외벽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졌고 화재 진압을 하던 표선119 센터 소속 임성철 소방교가 잔해를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9살인 임 소방교는 임용 5년차 소방대원으로 각종 사고 현장에 앞장서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순직한 임 소방교에 대해 소방공무원 보상과 예우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1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순직 소방관 애도…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 해외 출장 중인 오영훈 지사는 SNS를 통해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임성철 소방교의 명복을 기원했습니다. 도민 안전을 위해 거대한 화마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임무를 소화하고자 나섰던 고인의 소식에 마음이 미어진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하며 故 임성철 소방교가 보여준 용기와 헌신,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 2023.1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순직 소방관 애도 물결…"사명·희생정신 기억"
  •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임성철 소방교를 추모하는 애도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거센 불길을 뚫고 주민을 대피시키고 마지막까지 화마와 맞서 싸운 임성철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국가보훈부도 순직한 임성철 소방교가 보여준 변치 않는 소방관의 사명과 희생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임성철 소방교의 희생을 잊지 않고 소방관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제주 출신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앙 정치권에서도 애도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 2023.1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산간 대설·강풍 특보…체감기온 '뚝' 추위 기승
  • 12월 첫 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대설과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은 9도 내외 체감 온도는 4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산간은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이틀 동안 한라산 삼각봉에 10.6cm 사제비 7cm 어리목 6.7cm 의 눈이 쌓였고 앞으로 1에서 5cm 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 많은 눈으로 어리목과 영실 탐방로는 등반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중산간 지역 도로 통제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내려가면서 결빙 구간이 생길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 서부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물결이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시작…43억2천만 원 목표
  •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오늘(1일)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동안 진행됩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로비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모금 목표 액은 43억 2천만 원으로 지난 모금 때 보다 2억8천만 원 높은 겁니다. 모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 또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각 방송사 모금 계좌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에 따라 KCTV 제주방송도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을 시작합니다. 계좌는 농협중앙회 961-01-093984, 제주은행 03-01-108295 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3.12.01(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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