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성희롱 교장 경징계 의결에 교원단체 반발
  • 제주도교육청이 성희롱 혐의로 도내 모 고등학교 교장에 대한 경징계 처분 의결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7일) 성명서를 통해 성비위는 교육공무원 4대 비위행위에 포함되는데도 교육당국이 경징계 의결을 요구했다며 교사의 어려움을 외면한다면 제주교육에 미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징계위원회가 열릴 때까지 교육당국은 해당 학교장의 직위해제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12.06(수)  |  이정훈
KCTV News7
03:02
  • 故 임성철 소방장 영결식 엄수…"잊지 않을게"
  •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의 영결식이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동료 소방관, 친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 태극기에 쌓인 고 임성철 소방장의 관이 들어옵니다. 영정사진 앞에는 주인을 잃은 정복과 모자가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창고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관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영결사를 통해 마지막까지 소방관으로서 책임을 다했던 고인을 기렸습니다. <싱크 :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소방장님께서 세상에 대한 사랑과 바꾸신 젊은 꿈, 빛나는 미래, 그 모든 것들이 외로이 잊히지 않도록 언제나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동료 소방관들도 매번 적극적으로 현장을 누볐던 임 소방관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이자 오랜 친구를 잃은 슬픔에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싱크 : 장영웅 / 제주동부소방서 표선119센터> "내 가슴속에 너와 함께했던 기억을 평생 간직하도록 할게. 그리고 나는 내일부터 다시 우리가 자랑스러워했던 소방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달려갈 것이고 그때마다 너를 내 가슴에 품고 함께 갈게." 울먹이며 추도사를 마치자 고인이 된 임 소방관의 어머니가 다가와 장 소방교를 안아주며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일찍 곁을 떠나버린 막내 아들. 영정 사진 속 말끔한 아들의 모습에 가족들은 또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고인의 아버지는 터져나오는 울음을 힘겹게 삼키며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싱크 : 故 임성철 소방장 아버지> "걱정거리가 없는 세상에서 나중에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겠지. 오늘도 내일도 세월이 흘러도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들리겠지. '아빠 잘 지내, 사랑해'라고.“ 제주도장으로 치러진 이번 영결식에는 임 소방관의 가족과 동료, 친구를 비롯해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고 임 소방관에게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 훈장이 추서됐고, 고인의 유해는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돼 영면에 들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12.05(화)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단속 예고했지만"…대낮 음주 줄줄이 적발
  • 술자리가 잦은 연말,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사전 단속 예고에도 낮 시간대에 택배 차량이나 렌터카 운전자들이 줄줄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중산간 교차로에서 음주 단속이 이뤄집니다. <씽크:단속 경찰> "수고하십니다. 음주 단속 중입니다. 후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히 가세요" 시작하자 마자 화물 배송차량 한 대가 단속에 걸립니다. 단속 중인 교차로를 피해 우회전을 했는데 길목을 지키고 있던 경찰 단속망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전날 소주 두 병을 마시고 10km를 운전했다고 말합니다. <씽크:운전자> "음주는 언제 마지막으로 하셨습니까? (어제요.) 저녁 식사 하시면서요?(네) 지인들하고요? (네)" 잠시 뒤 음주 단속에 걸려 차에서 내리는 운전자. 입을 헹구고 측정에 응하지만 혈중알콜농도 면허 정지 수치가 나옵니다. <씽크:단속 경찰> "물어야 돼 물어야 돼. 자 이쪽으로 오세요. 취소는 아니고 정지입니다. 0.032%." 경찰 음주 단속에 항의하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합니다. <씽크:음주 운전자> "얘기부터 해줘 봐요. 이걸 왜 하는지. 나 이런 거 처음 봤어 제주도에 10년 살았는데.." <스탠딩:김용원기자> "대대적인 음주 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주간 음주 단속에서 불과 30분 만에 2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된 낮 시간대 음주 운전 단속에서 2시간 동안 운전자 7명이 경찰 단속에 걸렸습니다. 대부분 점심 시간 반주를 하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결국 면허가 정지됐습니다. 최근 3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4천 6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13%인 6백여 건이 연말 연시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시내에서 음주 역주행 교통사고도 잇따라 발생하는 등 2차 사고 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김국현/제주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이번 단속은 단속이 목적이 아닌 교통안전 활동에 방점을 두고 하겠습니다. 도민들도 단 한잔의 술을 마시면 운전대를 잡지 말고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찰은 엔데믹 이후 술자리나 모임이 잦아지면서 음주운전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내년 1월까지 주야간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2.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가정폭력사범 매년 증가…재범 예방 교화 필요"
  • 매년 제주에서 가정폭력 사범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 따르면 가정폭력으로 검거된 피의자는 지난 2020년 880여 명에서 지난해 1천 3백여 명으로 50% 이상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재판이 아닌 가정보호 송치 결정이 내려진 경우 역시 2020년 46%에서 지난해 63%로 20%포인트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가정폭력 사범의 경우 가정보호 결정을 받거나 대부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며 재범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교화 교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12.05(화)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12월 5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올랐고 평년기온을 2-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7에서 19도로 오늘보다 2도 이상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이후 모레는 맑은 날씨 속에 평년 수준의 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05(화)  |  김수연
KCTV News7
01:14
  • 故 임성철 소방관 영결식 제주도장으로 엄수
  • 지난 1일, 서귀포시 표선면 창고화재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관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소방관 동료들과 유족, 남화영 소방청장,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약력보고,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장례위원장인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영결사에서 사명감을 보여준 고인을 잊지 않겠다며, 소방관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환경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소방관과 함께 근무했던 장영웅 소방교는 추도사를 통해 함께 했던 기억을 가슴 속에 평생 간직하고 내일부터 다시 소방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달려가겠다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임 소방관의 아버지는 눈물의 고별사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도민들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임 소방장의 유해는 오늘 오후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 2023.12.0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특별교부금 비율 상향 철회"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시도교육청에 교부되는 보통교부금 비율을 줄이고 교육부가 특정 목적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교부금 비율 확대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부수법안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철회와 함께 재논의를 요구했습니다. 교부금법이 개정안대로 시행되면 시도교육청으로 교부되던 보통교부금은 매년 7천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12.05(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낮 기온 17도 '일교차 커'…내일, 기온 더 올라
  • 오늘 제주는 낮 부터 기온이 오르며 지역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8도 안팎을 보이다가 낮에는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7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고 일교차도 10도 가까이 벌어지면서 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8도, 낮 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05(화)  |  김용원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2.0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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