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낮 최고 23도 '포근'…산지 중심 강한 바람 (9시)
  • 오늘 제주는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평년 보다 10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3.12.08(금)  |  문수희
KCTV News7
02:33
  • '수면·불안 장애'…"제때 치료 못 받아"
  • 지난 1일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현장에 함께 출동했던 소방 대원들이 수면 장애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 대원들은 사고 발생 1주일이 지나도록 적절한 치료 상담을 받지 못하고 있고 프로그램 내실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일, 구급대원이 창고 화재 진압 도중 붕괴 사고로 순직했습니다. 함께 불길에 뛰어들었던 대원들은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이후 수면 장애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싱크:현장 출동대원> "갑자기 몰려오는 불안감이 좀 있죠. 심장이 갑자기 두근두근, 누워 있거나 밥 먹다가 부모님이 요리하다가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감이 큽니다." 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심신 안정 휴가를 부여하고 전문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출동 대원들은 사고 1주일이 지나도록 이 같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지휘팀인 동부소방서를 비롯해 표선과 성읍 남원 센터 등에서 구급과 진화대원 30여 명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심신 안정 휴가를 받은 대원은 10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씽크:출동대원> "동료 순직 사고를 처음 겪어보는 입장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건 현장에 출동했던 모든 직원이 저처럼 휴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지원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와 의료진 상담 위주의 프로그램도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씽크:출동대원> "정신과 의사 전문적으로 상담받는 것도 중요한데 저희 현장을 공감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 하거든요. 현장 상황을 공감할 수 있는 동료 상담사 라고 해서 서별 센터가 필요" 이에 대해 소방안전본부는 당시 현장 1차 접촉자부터 우선 치료 상담을 진행중이라면서 이번달 까지 모든 출동 대원을 대상으로 휴가와 상담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동 대원들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심리를 회복하고 정상적으로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2.08(금)  |  김용원
  • 서귀포 해상서 50대 선원 실종, 해경 수색중
  • 서귀포 해상에서 조업 중인 갈치잡이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7)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 남쪽 약 4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9톤급 어선에서 50대 선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출동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3.12.08(금)  |  김경임
KCTV News7
03:05
  • "붕괴 위험 인지 못했다"…지휘·대응 적절했나?
  • 지난 1일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이던 고 임성철 소방장이 진압 도중 안타까운 사고로 순직했습니다. 함께 출동했던 동료 소방관의 입을 통해 당시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에 문제는 없었는지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콘크리트 상판이 갑자기 무너집니다. 구급대원 임성철 소방장은 화재 현장에 선착대로 가장 먼저 도착해 진화작업을 하던 중 무너진 벽돌조에 깔려 순직했습니다. <씽크:당시 출동 대원> "화세가 세니까 물을 좀 세게 틀어라라고 하는 상황인데 물이 세게 안 나와서 팀장님이 직접 가서 조정하려고 나온 상태였고 임 반장님이 수간을 잡고 기다리던 상황이었어요. 그 와중에 건물이 무너져서 사고가 발생한 상황이었어요." 현장 지휘팀이 도착하기 전 이미 불길이 가장 거센 최성기였던 위급 상황. 선착대 인원은 펌프차 진화대원 3명과 임 소방장을 포함한 구급대원 3명 이었고 운전자 등을 제외한 실제 투입 인원은 3,4명 뿐이었습니다. 구급대원도 호스를 잡고 불길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씽크:당시 출동 대원> "구급대원도 화재 진압에 참여해라. 이건 소방관으로서 올바른 일이긴 한데 대원 보호 차원에서 전문적으로 화재 진압 훈련을 받고 통상 임무를 전문적으로 맡아왔던 대원들조차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구급대원 업무를 맡다가 화재 진압에 투입돼서 많이 미숙하지 않았나..." 사고가 난 곳은 처마 아래로 붕괴 위험이 높고 공간이 협소해 대피 이격거리마저 확보할 수 없는 현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지휘대 등 지휘계통으로부터 사전에 건물에 대한 정보나 붕괴 또는 낙하물 추락 가능성 같은 위험 요인은 전달 받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씽크:당시 출동 대원> "그 창고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판단 여부를 저희 대원들은 모르잖아요. 노부부가 사는 곳이었고, 아마 그래서 판단이 안 돼서 따로 전파를 안 했던 것일 수도 있어요. " 소방청의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에 따르면 현장 지휘관은 주택 붕괴 등에 대비해 함부로 대원들을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출동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도록 돼 있는데 제대로 지켜졌는지 의문입니다. <씽크:고진영/대한민국소방공무원노조 위원장> "현장 대응의 원칙이 있어요. 첫 번째가 소방관 안전입니다. 소방관 안전이 확보돼야 불도 끄고 요구조자가 있으면 구조도 하지 소방관이 먼저 죽거나 다치면 완전히 다 무너지는 겁니다. 어떻게든 빨리 진압을 하고 문제가 없게끔 현장이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무리한 진압이 되는 거죠. 구급대원도 투입해서 불 끄라 하고.." 소방청은 이번 순직 사고에 대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파악에 나설 예정인데 무리한 진압으로 위험에 내몰렸던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2.07(목)  |  김용원
KCTV News7
01:13
  • 판결 3건 - 어머니 폭행치사. 성폭행 몽골 부시장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아파트에서 안주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죄책이 무겁지만 고의로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진재경 부장판사는 또 지난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공연단장으로 참석한 뒤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몽골 국적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4살 몽골 만달시 부시장에게 죄질이 나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합의한 점을 고려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영일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부터 약 4년 동안 공사현장에서 노조 발전기금 등을 요구하며 협박해 수천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설노조 제주지부 부지부장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2개월, 조합원 8명에게는 징역 5월에서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3.12.07(목)  |  김경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12월 7일)
  • 일년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4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양호했지만 PM10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낮동안 기온이 큰폭으로 올라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10에서 14도, 낮기온은 19에서 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낮과밤의 기온차가 커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2.0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출동 경찰관 폭행 등 서부서 사건사고 2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용담동 어영공원 인근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동포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면 15%의 이자로 갚겠다며 두차례에 걸쳐 4천 500만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20대 중국인 여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중국인 여성은 지난달 26일과 28일, 빌린 도박 자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로 파악됐습니다.
  • 2023.12.07(목)  |  김경임
KCTV News7
00:54
  • 협박·감금 신고한 중국인 여성, 사기 혐의 고소 당해
  • 카지노 도박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중국인 여성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여성 A씨는 지난달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두 차례에 걸쳐 4천 500만 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26일과 28일, 빌린 도박 자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가 먼저 동포들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면 15%의 이자로 갚겠다고 했다며 피의자들은 사기와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12.07(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유산 받으면 돌려줄게" 16억 원 가로챈 40대 구속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토지 매입 비용 명목으로 피해자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을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 7월까지 아버지의 유산을 받으면 돌려주겠다고 속여 토지 매입 비용 명목으로 피해자 11명으로부터 16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12.07(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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