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추사 김정희 콘텐츠 발굴 위한 토론회 4일 개최
  • 추사 김정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2차 토론회가 오는 4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송재호 의원실과 제주도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추사 축제 세계화를 주제로 박경훈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이어 추사 관련 전문가와 문화콘텐츠 개발 전문가 등이 추사 김정희 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상생과 더불어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토론회 내용은 KCTV제주방송을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 2023.12.01(금)  |  문수희
  • 제주대, 핵융합 실증 플라즈마 제어 연구 수행
  • 제주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융합선도기술인 연소플라즈마 진단과 제언 연구를 수행합니다. 제주대 대학원 에너지응용시스템학부는 경북대와 서울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과 함께 핵융합 실증로와 상용로에 적용될 플라즈마 진단과 제어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대는 핵융합 반응이 지속되는 극한 환경에서 플라즈마 복사열을 측정할 수 있는 진단 장치인 볼로미터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 2023.12.01(금)  |  이정훈
  • 흐리고 비·눈…산지 최대 7cm '대설주의보'
  • 12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늦은 밤까지 2에서 7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많은 눈으로 1100도로는 소형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516도로의 경우 소형차량은 월동장구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 중 어승생악과 석굴암 2개 코스만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01(금)  |  김지우
  • 표선면 창고 화재 진압 중 20대 소방관 숨져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주택 옆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근처에 있던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불길이 커져 창고 건물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지며 불을 끄던 20대 소방관을 덮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대원은 제주동부소방서 소속 5년차 소방대원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은 관련 법에 따라 순직 공무원 보상과 예우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12.01(금)  |  김경임
  • 표선면 창고 화재로 20대 남성 숨져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창고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2.01(금)  |  김지우
  • 늦은 밤까지 비 또는 눈…산지 '대설주의보' (7시용)
  • 12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늦은 밤까지 2에서 7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도로에는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2.01(금)  |  김지우
KCTV News7
00:47
  • 문화재청, 4.3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등재 신청
  • 문화재청이 제주 4.3사건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의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 4.3사건 기록물은 수많은 민간인 학살에 대한 피해자 진술을 비롯해 재판자료, 군.경 기록, 미군정 기록,진상규명과 화해의 과정에 대한 기록 등 1만 4천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의 최종 등재여부는 오는 2025년 3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세계기록유산은 2년마다 선정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을 처음 등재한 후 지금까지 18건을 목록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 2023.11.30(목)  |  양상현
KCTV News7
02:27
  • 뿔난 태양광 사업자…"피해보상·총량제 시행"
  • 태양광 사업자들은 잇따른 출력제한 조치와 더불어 최근 금리까지 오르면서 2중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사업자들이 집회를 열고 피해 보상과 재생에너지 총량제 등을 도정에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요보다 많은 공급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발전을 강제로 중단하는 출력 제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년 전 시작으로 지난해 20여 회. 올해는 세배나 증가한 60차례를 넘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2천회까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다 못한 도내 사업자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한전의 일방적인 출력 제어로 인한 손실이 사업자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원이고 최근 금리도 배 이상 뛰면서 손실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진의종/태양광발전 사업자> "금리가 3% 미만이었는데 지금은 7% 대가 돼요. 마진이 전혀 안 나와요. 출력 제어를 당하다 보니까 이게 보상이 안 돼서 마이너스죠. 지금 뭐 죽을 심정이죠. 이걸 왜 했나 하는 심정이죠." 도내 사업자들은 처음으로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며 정부와 제주도정, 한전의 무책임을 규탄했습니다. 과잉 공급으로 태양광설비 용량의 절반 가량인 250메가와트가 연계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하는 상황인데 제주도와 의회는 148메가와트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최종 승인했다며 이는 도내 사업자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따라 출력제한에 따른 피해 보상과 특별법 지원, 재생에너지 총량제 시행 등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곽영주/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장> "지금까지 정부에만 보상을 요구했지 지자체에 어떤 책임을 묻지 못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주도의 카본프리아일랜드 정책으로 인해 인허가가 상당히 남발됐습니다.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집회를 하게 됐습니다." 현재 한전의 출력제한의 위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과 한전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입하면서 가격 상한선을 정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는 헌법소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해법은 찾지 못한 채 재생에너지를 둘러싼 민관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1.30(목)  |  김용원
KCTV News7
03:09
  • 해경, 선박 영상지도 활용…신속 구조
  •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특히 대형 여객선은 구조가 복잡해 해경이 출동해도 수색과 구조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이 여객선의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영상지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해 구조 훈련에 도입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인근 해상. 해경 헬기가 커다란 여객선을 향해 다가옵니다. 장비를 갖춘 구조대원들이 배 위로 내려오고 각자 역할을 나눠 여객선 안으로 진입합니다. 대원들은 배 안에 남아있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심정지 상태인 승객을 발견해 응급처치도 실시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곳곳을 다니며 수색작업도 이어집니다. <싱크 : 해양경찰> "해양경찰입니다. 배가 좌현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입니다. 배가 좌현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여객선 구조에도 해경이 무언가 보며 빠르게 내부 수색을 진행합니다. 제주 해경이 제작한 레스큐 가이드 맵입니다. 레스큐 가이드 맵은 평면 도면과 함께 선박 내부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영상지도로 실제 방향과 거리 등이 구체적으로 표시돼 있어 선박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만 톤 급 대형 여객선 침수사고를 가장한 해경 훈련 현장입니다. <인터뷰 : 박진국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경장> “(평면) 도면을 확인해서 구조 활동을 했을 시에는 시간과 이동경로 파악하는데 좀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큐 (가이드) 맵을 통해 구조 활동 시 누구나 화면을 통하여 입체적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인명구조를 위해 대형 여객선의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영상이 제작된 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해경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가이드 맵을 추가 제작해 구조 훈련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이원경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경사> “도내 2만 톤 급 이상 여객선 총 5척에 대해서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2024년까지 7척을 더해서 총 12척 도내 모든 대형 여객선을 대상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훈련에도 도입하고 실제 사고 시에도 이걸 이용해서 원활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형 여객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해경은 지속적인 구조 훈련과 함께 가이드 맵의 보완점을 찾아내 구조 역량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3.11.30(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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