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흐리고 쌀쌀…내일, 맑고 낮 최고 15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과 남원이 1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2.9도, 서귀포시가 14.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에서 7도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도로에는 빙판이 생겨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12.03(일)  |  김지우
KCTV News7
01:38
  • 초겨울 정취 물씬…눈구경 나들이객 '북적'
  • 한라산에 내린 눈이 쌓이면서 초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눈 구경을 하고 썰매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눈 구경 명소인 1100고지가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눈이 쌓인 작은 언덕은 자연스럽게 썰매장으로 변했습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썰매를 타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 권익현 권영서 김수진 / 서귀포시 안덕면> “올해 첫눈 보고 가족들이랑 여기 와서 썰매도 타서 재밌어서 내년에도 오고 싶어요. 여기 썰매 타는 분위기가 너무 좋고 풍경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한편에서는 설경을 배경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깁니다. 어린아이는 엄마와 장난감을 이용해 귀여운 눈 거북이를 만드느라 추위도 잊어버렸습니다. <인터뷰 : 박영훈 박서준 박다온 김효정 / 제주시 애월읍> “가족들이랑 같이 나오니깐 너무 좋고 오늘 눈을 처음 봤는데 아이들도 좋아해서 즐거운 것 같아요. 키까지 좋아."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지방에 내렸던 눈이 그치면서 주말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은 야외로 나와 눈구경을 즐겼습니다.” 주말 이틀간 6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에서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다만 당분간 눈 구경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낮 기온이 최고 20도로 평년보다 높고 눈이나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2.03(일)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12월 2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2도, 서귀포 11.9도, 성산 11.8도, 고산 10.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에서 10도로 낮아 춥겠고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오늘 보다 3, 4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산간도로에는 녹은 눈이 밤 사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12.02(토)  |  허은진
KCTV News7
0:30
  • 대체로 흐리고 추워…내일 평년기온 회복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2도, 서귀포 11.9도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에서 10도, 낮 기온은 13에서 14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3.12.02(토)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순직 임성철 소방장 시민분향소 마련
  •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임성철 소방장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제주도 소방안전 본부에 마련됐습니다. 오늘 분향소에는 동료 소방관들과 시민들의 추모가 이어졌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의 합동분향도 진행됐습니다. 임 소방장은 어제(1일) 새벽 화재 진압 중 80대 노부부를 대비시킨 후 불을 끄다가 외벽 콘크리트 잔해에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고 윤석열 대통령은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까지 순직 소방공무원 애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3.12.02(토)  |  허은진
KCTV News7
00:56
  •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러브인 제주' 환영식 열려
  • 제주도내 다문화가족들의 고향방문을 지원하는 JDC 러브인 제주 환영식이 JDC와 행사를 주관하는 KCTV 제주방송, 후원사인 국제로터리 3662지구 관계자, 그리고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1일) 저녁 제주시 썬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환영식에서 고향방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도내 다문화가족 3개국 5가정에 항공권과 선물 등이 전달됐습니다. 이들 가족들은 오는 8일부터 일본과 필리핀, 캄보디아로 떠나 각자 일정에 따라 친정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제주에 돌아오게 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러브인 제주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친정부모 등 가족들을 제주로 초청하는 행사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4년만에 재개된 올해부터 고향방문으로 전환해 상, 하반기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3.12.02(토)  |  최형석
KCTV News7
03:09
  • 창고 화재 진압하던 20대 소방관 숨져
  • 오늘 새벽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을 벌이던 20대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평소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을 벌이던 소방관으로 이번에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갑자기 무언가 터지더니 나무 사이로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길은 점점 더 거세지고 순식간에 주위로 번지면서 도로까지 온통 연기가 자욱합니다. 불이 난 건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바로 옆에 주택이 근접해 있어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 신고를 받고 소방이 출동해 곧바로 건물 내부 인명 수색을 진행했고 주택에 있던 80대 노부부와 근처 주민들이 대피한 것을 확인한 후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싱크 ; 주민> “펑펑 소리가 났는데 우리 남편이 무슨 소리지 하고 (잠에서) 깨려고 하는데 밖에서 ‘불이야 불이야’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우리 남편이 속옷 차림에 나가서 보고. 하여튼 불이 막 번지고 있는 거야.”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았고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창고 외벽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져 그대로 불을 끄던 20대 소방관을 덮쳤습니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한 지 10여 분만입니다. 당시 안전모도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고로 소방대원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평소 각종 농기구 등을 보관하고 일부는 냉장고와 집기 등을 두고 방처럼 꾸며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진화하던 중에 소방관이 그 처마 밑에 콘크리트 벽에 깔려서 사망하게 된 겁니다.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건 좀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순직한 소방대원은 제주동부소방서 표선 119센터에서 근무하던 임성철 소방교. 지난 2019년 임용돼 올해로 5년 차 소방관이었습니다. 임 소방교는 지난 2021년부터 고향인 제주에서 근무했는데 평소 각종 사고 현장에서 남보다 앞서서 활동하는 적극적인 직원이였던 것으로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무원 재해 보상법에 따라 순직 소방관에 대한 보상과 예우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현광훈, 화면제공 : 한수길)
  • 2023.12.0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순직 소방관 시민 분향소 운영…5일, 영결식 거행
  • 순직한 임성철 소방관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 분향소가 내일부터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내일(2일) 부터 오는 4일까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층 회의실에 분향소를 설치합니다. 내일은 행정부지사 등 제주도청 간부 등이 분향소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와 분향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5일 오전 10시에는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고 임 소방관의 영결식이 도지사 장으로 거행될 예정입니다
  • 2023.12.0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화재·재난 현장 한해 평균 소방관 10명 부상
  • 현직 소방관이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가운데 제주지역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 부상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약 4년 동안 화재나 재난 사고 진압 도중 부상을 당한 소방관은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해 평균 소방관 10명이 각종 현장 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7월에도 서귀포 상가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소방관 1명이 순직했습니다.
  • 2023.12.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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