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임성철 소방장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제주도 소방안전 본부에 마련됐습니다.
오늘 분향소에는 동료 소방관들과 시민들의 추모가 이어졌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의 합동분향도 진행됐습니다.
임 소방장은 어제(1일) 새벽 화재 진압 중 80대 노부부를 대비시킨 후 불을 끄다가 외벽 콘크리트 잔해에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고 윤석열 대통령은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까지 순직 소방공무원 애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