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재난 현장 한해 평균 소방관 10명 부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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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가운데 제주지역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 부상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약 4년 동안 화재나 재난 사고 진압 도중 부상을 당한 소방관은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해 평균 소방관 10명이 각종 현장 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7월에도 서귀포 상가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소방관 1명이 순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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