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 음주·폭행 전과 '논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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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제주출신 강도형 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과거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범죄경력 조회 결과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지난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그보다 앞선 1999년에는 폭행으로 30만 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강도형 후보는 성산읍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후 두 번째로 제주 출신 장관 후보로 인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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