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연구용역 부실...오히려 정책 혼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1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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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고와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한 연구용역들이 부실하고 오히려 정책에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강동우 교육의원은 예술고 신설·전환 타당성 용역진의 경우 3가지 안을 비교·분석해 장단점을 나열했을 뿐 뚜렷한 결론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타당성 연구용역도 새로운 고교체제 개편안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등 일반인도 예측할 수 있는 결과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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